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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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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앞에 부동산 중개 수수료 개편안에 반대하며 동맹휴업을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르면 10월부터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시 공인중개사에게 지불해야 하는 중개수수료 부담이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정부의 이 같은 개편에 대해 중개업계는 안그래도 거래가 줄어들어 힘든데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중개사들에게 떠넘긴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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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계 반발에도 '복비 개편' 강행…갈등 격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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