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조 2차 추경안과 상임위원장 배분은 어떻게? 각각 자리로 향하는 윤호중-김기현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7.23 14:46  수정 2021.07.23 14:4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차 추경안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은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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