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와 인사하는 김부겸 총리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10 13:02  수정 2021.06.10 13:03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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