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1심 선고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08 11:18  수정 2021.06.08 11:19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난해 총선 기간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지 않는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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