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통합형 수능' 고3·재수생 첫 경쟁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03 09:23  수정 2021.06.03 09:24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 2899명으로 재학생이 86.1%인 41만 5794명, 졸업생 등은 13.9%인 6만 7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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