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4.27 15:53 수정 2021.04.27 15:5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며 16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왼쪽)과 김은혜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법안소위 협상결렬에 항의하며 피켓을 들고 좌식농성을 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