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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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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읭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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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양극화 해소하는 포용적 성장전략 필요…백신 공평 보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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