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업무협약식 마친 정세균 총리와 정의선 현대차 회장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2.18 14:12  수정 2021.02.18 14:1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18일 오전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사용후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전기차 전용 플랫폼 관련 설명을 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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