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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 최숙현 관련 스포츠공정위 출석위해 이동하는 김규봉-장윤정


입력 2020.07.06 17:07 수정 2020.07.06 17:08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선수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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