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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강변 테크노’ 찾은 한상혁 방통위원장…56억 지원책 발표

  • [데일리안] 입력 2020.03.12 15:00
  • 수정 2020.03.12 15:34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태블릿PC 구입비용 53억 등 현물 지원

불공정행위 포상금 300만→100만원 하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 현장을 방문해 판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판매점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6층 유통점 매장을 찾아 최근 방문자수 감소와 매출하락 등 어려운 유통환경에 처해 있는 이동통신 유통점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통신 3사 관계자를 포함한 집단상권연합회장, 강변테크노마트상우회장, 판매점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유통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통사 차원의 판매점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먼저 물품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다. 판매점의 전자청약서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PC 구입비용 약 53억원을 지원한다.


영세 판매점 약 9000개점을 대상으로 방역용품과 1억8000여만원의 사무용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많은 대구·경북지역의 영세 판매점 200개를 대상으로는 1억원 상당의 휴대폰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오는 5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포상제도’의 신고포상금을 3분의 1수준으로 낮춘다. 현재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은 100만원으로 하향된다. 유통점의 분담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방통위는 “이번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동통신 3사와 이동통신 유통점간 상생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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