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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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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대구서 '코로나19' 31번째 환자가 발생해 국내에서 세번째로 해외 여행력 등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돼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온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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