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황교안 '단식 시작은 청와대 앞, 국회에서 이어간다'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1.20 16:08  수정 2019.11.20 16:09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공수처법 통과와 지소미아 종료를 저지하기 위한 단식을 시작하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후 자리에 앉아 단식을 시작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단식
#지소미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패스트트랙 충돌' 6년 7개월 만에 1심 선고...나경원 등 현직 의원들, 의원직 유지 벌금형

정청래 "민주당, 헌법정신 발 맞춰야...1인 1표 평등정신 위반해선 곤란"

발언하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44일만에 발견된 '청주 실종女'...결국 전남친이 범인이었다
2
최수진 "장경태, 역겨운 두 얼굴…'성평등' 외치더니"
3
"16kg짜리 가슴이 달린 나를 제발 도와주세요"
4
"태도에 화나서" 아산 한 고등학교서 학생 폭행한 교사 입건
5
"남의 여친이랑 뭐 하나" 성추행 의혹 장경태, 목덜미 잡힌 술자리 영상
6
오세훈 "선거 승리 위해 개혁신당과 연대 의논…장동혁 동의"
7
[속보] 법원, 내달 2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심사
8
밝은 표정으로 장남 임관식 지켜보는 이재용 삼성 회장 [포토]
9
'허경영 우유' 불치병 효과 홍보 유튜버 1심 무죄에 검찰 항소
10
'세계 최강 여성 대회' 우승자, 갑자기 자격 박탈...왜?
실시간 인기뉴스
1
최수진 "장경태, 역겨운 두 얼굴…'성평등' 외치더니"
최수진 "장경태, 역겨운 두 얼굴…'성평등' 외치더니"
2
밝은 표정으로 장남 임관식 지켜보는 이재용 삼성 회장 [포토]
밝은 표정으로 장남 임관식 지켜보는 이재용 삼성 회장 [포토]
3
김상욱 "민주당의 핸드폰 제출 요구 거부…불쾌감 느꼈다"
김상욱 "민주당의 핸드폰 제출 요구 거부…불쾌감 느꼈다"
4
국민의힘, 李대통령 '이화영 재판 퇴정' 검찰 감찰 지시에 반발…대응 논의 본격화
국민의힘, 李대통령 '이화영 재판 퇴정' 검찰 감찰 지시에 반발…대응 논의 본격화
5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해군 임관식 참석 [포토]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씨 해군 임관식 참석 [포토]
6
이재용 장남, 이지호 씨 해군 임관식 웃으며 입장 [포토]
이재용 장남, 이지호 씨 해군 임관식 웃으며 입장 [포토]
7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에…천일고속 16%↑ [특징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에…천일고속 16%↑ [특징주]
8
[인사] SPC그룹
[인사] SPC그룹
9
'이화영 사건' 개입한 李대통령…한 달 만에 '직권남용' 논란 수면 위로 [정국 기상대]
'이화영 사건' 개입한 李대통령…한 달 만에 '직권남용' 논란 수면 위로 [정국 기상대]
10
AI 열관리 새 격전지…정유업계, 액침냉각 시장 선점 가속
AI 열관리 새 격전지…정유업계, 액침냉각 시장 선점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