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네파, '따뜻한 패딩' 전달식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1.12 11:47  수정 2019.11.12 11:47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 배우 전지현이 참석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에게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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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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