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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드 팬션 건물 매각... 주민들 "다행이다!"

  • [데일리안] 입력 2017.08.16 16:16
  • 수정 2017.08.16 16:16
  • 카드뉴스팀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조용했던 충북 제천시의 한 시골 마을이 들썩였다. 누드펜션 때문에 하루아침에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마을이 됐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제천시에 있는 이 누드펜션은 주민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일반인에게 알려진 건 올해부터다. 이 누드펜션을 찾은 동호회원의 일탈행위가 주민의 눈에 띄면서 공분을 사기 시작했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한 동호회원은 “연령층을 다양하지만, 주로 30~40대의 커플과 부부 또는 싱글이 자연상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즐기고 있다”며 “그동안 계속됐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누드펜션은 결국 거센 비난 여론에 자진 폐쇄되었고 운영자 A씨는 형사 입건됐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A씨는 특정 기간 나체주의 동호회를 운영하며 신규 회원에게 가입비 10만원과 연회비 24만원을 받고 펜션을 이용하게 하는 등 무허가 숙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데일리안 = 이보라 디자이너

A씨는 경찰에서 "신입 회원들에게 가입비를 받은 것은 맞지만, 숙박업소로 운영한 것은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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