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된 '두개의 심장' 박지성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8.04 15:52  수정 2017.08.04 15:53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