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급식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마주친 국민의당 이언주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7.11 16:35  수정 2017.07.11 16:36

'밥하는 동네 아줌마'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노동자들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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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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