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주잡은 손 ‘번쩍’ 든 박태환과 쑨양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9.23 21:10  수정 2014.09.23 21:13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마친 뒤 중국의 쑨양과 손을 잡고 들어올리고 있다.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을 마친 뒤 중국의 쑨양과 손을 잡고 들어올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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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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