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손 모은 간절한 염원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4.21 22:08  수정 2014.04.24 13:23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모은채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모은채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