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곳 합동점검…도서지역 노후 시설 개선 성과
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4350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과 도서지역 노후 시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지난 4\~6월 실시한 안전점검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우수기관 17곳을 선정했다.
전기안전공사는 백령도에서 수협과 함께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문 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와 합동점검을 벌여 4350곳의 안전 상태를 살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역마다 안전관리 여건은 다르지만,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현장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 전문성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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