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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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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
배우 유동근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故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했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동의보감',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등 생전 140편에 달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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