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켓 들고 구호 외치는 국민의힘 장동혁-송언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9.28 17:08  수정 2025.09.28 17:2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장외투쟁
#장동혁
#송언석
#대표
#원내대표
#입법독재
#사법파괴
#규탄대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역대급 긴 추석 명절 연휴 돌입,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역대급 추석 명절 연휴 시작...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

'고향으로'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

귀성길 오르는 시민들

관련기사
"화 못 이기고"…광주서 이혼한 남편 집에 불 지른 50대 여성 긴급체포

"화 못 이기고"…광주서 이혼한 남편 집에 불 지른 50대 여성 긴급체포

광주에서 이혼한 전 남편 집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8시50분쯤 광산구 지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침구류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A씨는 이혼한 전 남편 B씨의 집에 찾아갔다가 다툼을 벌이다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B씨가 다툼을 피하기 위해 집을 나가버리자 격분해 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주택 내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B씨의 …
국민의힘 "李, 김현지 실명 거론…대통령실 권력 서열 뒤틀려"

국민의힘 "李, 김현지 실명 거론…대통령실 권력 서열 뒤틀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향해 "역대 정권 최초 '비서실장 위 총무비서관'"이라고 명명하며 "대통령실의 위계와 기강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지난 8월, 280여명의 장차관·실장급 인사들이 모인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이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실명으로 거론한 순간, 대통령실 권력 서열은 완전히 뒤틀렸다"고 했다.당시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결식아동 급식카드에 '결식아동카드'라는 게 딱 표시가 돼 있었다.…
[단독] 건보, 2년새 외국인 22만명 증가…내국인은 27만명 감소
15% 벽 넘고, 글로벌 1위 안착…‘폭군의 셰프’, 2025년 ‘대장금’ 소환한 비결 [D:방송 뷰]

15% 벽 넘고, 글로벌 1위 안착…‘폭군의 셰프’, 2025년 ‘대장금’ 소환한 비결 [D:방송 뷰]

‘폭군의 셰프’가 TV 시청자를 사로잡고,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까지 아울렀다. 사극에, 판타지적 재미를 가미해 다양한 시청자를 아우르며 영리하게 흥행에 성공한 ‘폭군의 셰프’다.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15%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 비오리지널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1위까지 차지하며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폭군의 셰프’ 첫 시작을 생각하면 더 의미 있는 성과다.…
"동남아서 골프 치다 성매매 하더니 13억 뜯겼네" 나라망신 男관광객들

"동남아서 골프 치다 성매매 하더니 13억 뜯겼네" 나라망신 男관광객들

해외로 나가 원정 성매매를 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이와 관련된 범죄도 더욱 지능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동시에 성매매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관광객들이 늘었다.특히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원정 성매매 정보를 공유하고, 검색 및 단속에 걸리지 않도록 은어를 사용해 일반 여행 관련 모임인 것처럼 위장한다. 또한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올리지 않는 회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등 보안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성매매 관광의 주 무대도 넓어지는 추세다. 과거에…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지금 일본 여행 중"…그렇다면 '초비상' 상황입니다
2
李대통령 '냉부해' 논란에…"이런 걸 속보라고" 지적한 JK김동욱
3
이진숙 측 "공소시효 6개월 아닌 10년…경찰, 기본 법률 관계 확인도 안 해"
4
'6m 손톱' 신기록 보유男 "앞으로도 자를 생각 없다"
5
추석 연휴 '냉부해' 격돌 심화…野 "李머릿속 궁금" 與 "흑색선전, 고발"
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트럼프 "이스라엘 1차 병력철수선 동의"…가자전쟁 종전 가시권에 등
7
아랫배·속옷 마약 숨겨 태국서 밀반입…20대 2명 실형
8
국힘 女현역의원, 추석에 '살해 협박' 문자 받았다
9
태안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10
바이오 재팬 D-3…삼성·롯데, 바이오 빅딜 '사냥' 나선다
실시간 인기뉴스
1
이진숙 측 "공소시효 6개월 아닌 10년…경찰, 기본 법률 관계 확인도 안 해"
이진숙 측 "공소시효 6개월 아닌 10년…경찰, 기본 법률 관계 확인도 안 해"
2
추석 연휴 '냉부해' 격돌 심화…野 "李머릿속 궁금" 與 "흑색선전, 고발"
추석 연휴 '냉부해' 격돌 심화…野 "李머릿속 궁금" 與 "흑색선전, 고발"
3
22호 태풍 '할룽' 북상 중…우리나라에 영향 미칠까
22호 태풍 '할룽' 북상 중…우리나라에 영향 미칠까
4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5
전세사기 확산에 HUG 전세보증↑…"부채·보증비율 내려야"
전세사기 확산에 HUG 전세보증↑…"부채·보증비율 내려야"
6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그 험로의 조건들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그 험로의 조건들
7
[부고] 나유석(대신증권 IPO담당 전무)씨 빙모상
[부고] 나유석(대신증권 IPO담당 전무)씨 빙모상
8
[속보] 대통령실, 관세협상 긴급 대책회의…어제 韓美산업장관 회담
[속보] 대통령실, 관세협상 긴급 대책회의…어제 韓美산업장관 회담
9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장동혁 "李대통령, '냉부해' 녹화 사실 시인…'48시간의 행적' 결국 거짓말"
10
친누나 성폭행한 60대, 1심 무죄 → 항소심 징역 4년
친누나 성폭행한 60대, 1심 무죄 → 항소심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