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영원한 체조요정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6.25 20:10  수정 2025.06.25 20:11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 갈라 디너 이벤트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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