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 "작년 4분기 스마트폰·태블릿 출하량 각각 5200만·700만대"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5.01.31 10:41  수정 2025.01.31 11:28

ⓒ데일리안 DB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X사업부는 2024년 4분기 시장 인플레이션 및 국제 정세 불안정이 지속됐으나 프리미엄 플래그십 중심으로 소폭 성장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5200만대, 700만대, 스마트폰 ASP(평균판매가격)는 260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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