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만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8.09 15:33  수정 2024.08.09 15:33

펄어비스, 국가유산청과 협업

국내외 관람객에 게임 홍보 나서

펄어비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협업해 게임 검은사막 내 ‘아침의 나라: 서울’에 구현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고 9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의 궁궐, 종묘, 사직, 왕릉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담당하는 국가유산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관람객들은 9월 4일까지 경복궁 내 광화문, 근정전, 경회루 총 3개 장소에 설치된 알림판을 통해 아침의 나라: 서울에 구현된 인게임 모습을 실제 건축물과 비교할 수 있다.


알림판 QR 코드 스캔 시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아침의 나라: 서울 비교 영상을 볼 수 있다. 실제 경복궁을 아침의: 나라 서울에 재현한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의 격조를 의미하는 잡상(雜像)까지 구현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서울을 지난 7일 출시했다.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북한산 등 수도 서울의 옛 모습 한양의 고즈넉한 풍경을 게임에 담았다.


이용자는 아침의 나라: 서울에서 약 6000라인 분량의 대사, 40개의 컷신, 8개의 설화일지 등 방대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불가살, 우투리 등 한국 민담과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우두머리를 추가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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