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지 호소하는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07.10 17:12  수정 2024.07.10 17:1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 후보가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요한
#최고위원
#국민의힘
#합동연설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여야 원내 2+2 회동,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조 협의되나

자리에 착석하는 여야 원내대표단

여야 원내 2+2 회동

한자리 모인 여야 원내대표단

김병기-송언석 여야 원내대표,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국조 합의 가능성은?

관련기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우세…지지층서도 압도적
원희룡, 하루 만에 180도 변했다…'노 네거티브' 선언한 이유는
추경호 "'위헌' 尹탄핵 청문회는 원천무효…이재명, 입장 밝혀라"

추경호 "'위헌' 尹탄핵 청문회는 원천무효…이재명, 입장 밝혀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청원 청문회가 위헌이라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당대표로서 위법적인 탄핵 청문회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추경호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날 민주당이 주도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민청원 관련 청문회'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파기하고 국정을 마비하는 폭거이자 국론을 분열하는 망동"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탄핵은 비극이다. 과거 두 번의 대통령 탄핵 취지는 우리 국민에 씻…
'목 조르고 욕설' 음주운전 신고자 폭행한 40대 연예인
"현 최저임금도 감당 못해"…경총, 최저임금 '동결' 세부근거 제시

"현 최저임금도 감당 못해"…경총, 최저임금 '동결' 세부근거 제시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내년 최저임금 최초안을 ‘동결’로 제시한 뒤 1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0.1% 인상된 9870원을 제시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이에 대한 세부 근거를 제시했다.경총은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법에 예시된 네 가지 최저임금 결정기준과 임금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기업 지불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초안을 동결로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법에 예시된 결정기준은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생계비 ▲소득분배 등 네 가지다.이 중 유사근로자 임금과 관련, 경총은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중위임…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남친 만나러 캄보디아 간 인플루언서...연락 끊겼다
2
한동훈, 박범계와 2년만에 리매치 성사?…"조국·추미애와 다르시다"
3
'말다툼 하다가' 술 취해 아들에 흉기 던진 50대女 입건
4
부천 '트럭 돌진' 60대 운전자 모야모야병…아이도 위험하다고?
5
정용진 신세계 회장,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미국 방문 환영행사 참석
6
"집 간다더니 지금 어디야?"…카카오맵 무제한 위치 공유, '편의 vs 속박'
7
오세훈 "세운4구역 재개발 해도 숨막히고 기 눌릴 정도 아냐"
8
[영상] 사쿠라지마 분화 당시 보니...화산 번개까지 '번쩍'
9
잊혀지고 싶다던 文, ‘전직 대통령 최초’ 유튜버 데뷔
10
"구더기가 바글바글" 욕창 생긴 아내 방치한 육군 부사관
실시간 인기뉴스
1
[인터뷰] 김용태 "필리조선소 방문해보니…李대통령, 지금 싸울 때냐"
[인터뷰] 김용태 "필리조선소 방문해보니…李대통령, 지금 싸울 때냐"
2
나경원,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법' 발의…"李대통령·與, 떳떳하면 협조하라"
나경원,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법' 발의…"李대통령·與, 떳떳하면 협조하라"
3
국민의힘 서울 의원들 "선관위, 노골적 선거 개입한 김민석 즉각 조사하라"
국민의힘 서울 의원들 "선관위, 노골적 선거 개입한 김민석 즉각 조사하라"
4
이마트, 미등기 임원 이모씨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이마트, 미등기 임원 이모씨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5
소주·라면도 못 버틴 '역대급 불황'…불황 소비 법칙이 사라졌다
소주·라면도 못 버틴 '역대급 불황'…불황 소비 법칙이 사라졌다
6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어떤 종목 추가되고 빠졌나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어떤 종목 추가되고 빠졌나
7
[내일날씨] 수요일, 영하권 '강추위'…출근길 비·눈 소식도
[내일날씨] 수요일, 영하권 '강추위'…출근길 비·눈 소식도
8
민주당 전국광역·기초의회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문' 중앙당 전달
민주당 전국광역·기초의회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문' 중앙당 전달
9
한수원, 동반성장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수원, 동반성장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10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등 경기미래교육, 전국에 알린다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등 경기미래교육, 전국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