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도어 민희진 대표 '억울합니다'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4.04.25 17:03  수정 2024.04.25 17:03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 소속사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포즈 취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들

'곧 열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인사하는 홍명보 감독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컨콜] 현대차 "전기차 감소세 당분간 지속… SUV·하이브리드 비중 늘릴 것"

[컨콜] 현대차 "전기차 감소세 당분간 지속… SUV·하이브리드 비중 늘릴 것"

현대자동차는 25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인센티브는 차종믹스로 볼때는 계획보다 더 적게쓰고 있고, 전기차 쪽에서 인센티브를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센티브 레벨을 높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인센티브가 계획보다 조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SUV 판매 비중은 계속 늘릴것 이며, 전기차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내연기관에 동등수준인 하이브리드차 판매도 늘려가면서, 전체적으로 인센티브 레벨은 관리하는 범위 내로 들어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정진석, 첫 회의서 "대통령실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냐"

정진석, 첫 회의서 "대통령실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냐"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지 말하는 조직"이라며 "대통령실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실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메시지가 산발적으로 외부에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들과 가진 첫 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비서들이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다. 그 보좌에 한 틈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최근 대통령실 일부 관계자발로 '박영선·양…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배 아파" 기내 화장실 들어간 女승무원...알몸 상태로 춤을?
2
인형탈 쓴 채 허공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병원 강제 입원
3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이재명 대통령, 국힘 장동혁에 영수회담 제안, ‘이태원 참사’ 용산구 안전관리상에 유족 반발…서울시, 뒤늦게 취소 결정, 강서 세 모녀 의문의 동반 투신…경찰, 휴대전화 포렌식 검토 등
4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증거인멸 염려 없어"
5
'AI 거품론' 뚫고 오를까…반도체주, 28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촉각
6
"운동 후 30분 이내 샤워 안 하면 OO에 감염"...뭐길래?
7
하루 한 알로 10kg 감량…비만치료제, 주사 대신 뜨는 '알약'
8
경찰 보고 '멈칫'…불심검문했더니 10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수배자
9
"원청 사장 나와라" 노봉법 현실화…현대제철 하청, 법적 투쟁 돌입
10
172cm·47kg 전소미 "1년 동안 '이 음식'만 먹어", 뭐길래 [데일리 헬스]
실시간 인기뉴스
1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증거인멸 염려 없어"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증거인멸 염려 없어"
2
'유튜버 강조' 장동혁, 급기야 전한길까지 품을까
'유튜버 강조' 장동혁, 급기야 전한길까지 품을까
3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4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5
[현장] 정청래, 장동혁 묻자 '회피'…李대통령이 '중재자' 나서야 하나
[현장] 정청래, 장동혁 묻자 '회피'…李대통령이 '중재자' 나서야 하나
6
'AI 거품론' 뚫고 오를까…반도체주, 28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촉각
'AI 거품론' 뚫고 오를까…반도체주, 28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촉각
7
'미국·일본' 두마리 토끼 잡은 李대통령…'실용외교' 실효성은 '분분'
'미국·일본' 두마리 토끼 잡은 李대통령…'실용외교' 실효성은 '분분'
8
카카오엔터프, 가상머신 마이그레이션·머신러닝 자동화 전략 공개
카카오엔터프, 가상머신 마이그레이션·머신러닝 자동화 전략 공개
9
"난(蘭) 들고오는 날 국회서 난(亂)"…장동혁, 우상호에 '인권위원 부결 사태' 항의
"난(蘭) 들고오는 날 국회서 난(亂)"…장동혁, 우상호에 '인권위원 부결 사태' 항의
10
프랑스 "IMF에 구제금융 요청할 수도"…국가부채 5000조원 돌파
프랑스 "IMF에 구제금융 요청할 수도"…국가부채 500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