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239만원으로 6만9104위믹스 사들여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월급 전액으로 위믹스를 샀다. 이는 19번째 매입이다.
위믹스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국 대표가 이날 본인이 수령한 8월 급여 5239만7059원으로 6만9104 위믹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위믹스 가치 상승과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자신의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해오고 있다.
이로써 장 대표는 현재까지 12억755만9403원으로 총 86만8965위믹스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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