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공유하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초등학교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3선 의원 연루 발언을 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고발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김어준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고교생 제자와 11차례 성관계, 합의된 관계로 봐 실형 피했다" [디케의 눈물 101]
"애 탓 아니라는 부모에 눈 돌았다" 초6에 구타당한 女담임 남편 극대노
교사 두달간 폭행한 초등생…학부모 "선생 싫어서 그랬겠지"
10대女 꾀어내 성관계 즐긴 30대 경찰관…'부모가 신고'
단독 삼성중공업, 올해 임금협상 기본급 4% 인상 제시
댓글
오늘의 칼럼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