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교민 철수 '프라미스' 작전 마치고 귀국하는 군 관계자들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4.25 17:19  수정 2023.04.25 17:20

ⓒ사진공동취재단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작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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