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3.23 12:05 수정 2023.03.23 14:01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움관에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부터), 남장원 키뮤 대표이사,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천사의 재능' 네 번째 기념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서번트증후군 예술가를 고용하고 있는 키뮤와 협약을 체결, 기념 메달을 출시하고 있으며 네 번째로 출시된 '응답하라 대한민국 기념메달'은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대한민국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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