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공유하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입소자의 가족이 면회 전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멀쩡히 살아 계신 우리 아버지가 사망자?"…군산 요양병원 황당 실수
KAI, 한국전자전 참가… 미래형 훈련체계 솔루션 공개
신한카드,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 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최수연號 네이버, 2.3조 신속·과감한 베팅…美 알짜기업 ‘꿀꺽’(종합)
댓글
오늘의 칼럼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