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면회 위해 신속항원검사하는 요양병원 입소자 가족들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04 16:36  수정 2022.10.04 16:55

ⓒ사진공동취재단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한 입소자의 가족이 면회 전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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