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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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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T우주는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10개월만에 실사용자 120만명을 기록했으며 역대 비통신 서비스 중 가장 빠르고 큰 규모로 이용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GMV(거래액)는 올해 상반기 2600억원을 돌파했으며, 매출의 경우 작년 대비 1.5배 수준으로 일회성이 아닌 반복되는 매출이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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