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1.24 10:54 수정 2021.11.24 10:5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꾸려진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방문,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뒤 자리에 착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본인의 의혹과 윤 후보 부인에 대한 의혹, 장모에 대한 의혹 등을 줄여서 만든 단어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TF형태로 운영되던 윤 후보 비리 의혹 관련 조직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국회 앞 천막을 치고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출범시켰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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