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감에 ‘대장동’ 판넬 준비한 오세훈 시장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0.19 15:08  수정 2021.10.19 15:09

ⓒ국회사진취재단

1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장동 관련 피켓을 들고 서울시 사례와 비교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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