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대장동 역풍' 진화 나선 국민의힘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9.28 09:55  수정 2021.09.28 09:5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방식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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