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하·리나대장 '틱톡커 등장'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09 18:25
수정 2022.12.09 18:2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틱톡 크리에이터 창하와 리나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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