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교단에서 국회로…정성국 "정의와 상식 없는 정치권 비통하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인터뷰
교육자의 눈으로 현 정치권 향한 쓴소리
"계엄 막은 국민의힘 의원은 부각되지 못해"
교육 본질·부산 미래 모두 지켜내겠다는 각오도
평생을 교단에서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교편을 내려놓고 국회에 들어선 지 어느덧 1년 반이 돼가는 지금, 정성국 의원은 현 정권을 보며 "비통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불안을 키우고 있으며, 일부 강성 지지층이 정치를 좌우하고, 잘못을 저질러도 부끄럼조차 모르는 정치인의 모습이 만연하다는 뼈아픈 지적이었다.정 의원은 교단에 섰을 때와 국회 의석에 앉아 정치를 바라볼 때의 차이를 누구보다 생생히 느끼고 있었다. 칠판 앞에서 원칙과 상식을 강조하던 교사로서, 또 교육자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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