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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권고' 의결 대국민 사과하기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 당시 의결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국가인권위는 12일 오후 열린 제17차 전원위원회에서 '2025년 2월10일 자 전원위원회 의결 폐기 및 대국민 사과 의결의 건'을 상정해 수정 의결했다.당초 지난 의결을 '폐기'하자는 부분도 안건에 포함됐지만 논의 과정에서 제외돼, 과거 의결에 대해 반성하고 기관 명의로 사과하자는 내용만 통과됐다.이숙진·오영근 상임위원과 소라미·오완호·조숙현·김민문정 비상임위원 등 6명이 찬성했다. 반면 김학자…
경기 양주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자문기구의 사전 논의 예비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세계유산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양주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분야 공식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ICOMOS)가 양주 회암사지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기준 (ⅱ)와 (ⅲ)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12일 밝혔다.‘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는 세계유산의 등재 신청 준비 초기 단계부터 자문기구와의 사전 논의를 통해 해당 유산의 완전성, 진정성 및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잠재…
무보험 차량 만취 상태로 운전해 4중 추돌 9명 부상…30대 남성 집행유예
백신 도시 안동, 헴프 의약품으로…1750억 생산 기지 세운다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들여 온 해외산 수입 계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판에 3만9000원에 수입해 온 브라질산 계란이 마트에서 4980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국민의힘)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수입가격은 1300원으로 미국산(464원)의 2.8배, 태국산(305원)의 4.3배에 달했다. 덴마크산(761원)보다도 1.7배 높았다.브라질 현지 계란의 산지가격은 한 알에 1…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자문기구 예비 평가 긍정적…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단독] OTT 지원사업에 李 해외행사 끼워 넣기…콘진원, 뒤늦게 사업 변경, 중수청 출범 열흘째…수사 기반도 못 갖췄는데 수장 인선 내홍까지,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장동혁 "당원 투표권 침해 바로잡아야" 등
▲[단독] OTT 지원사업에 李 해외행사 끼워 넣기…콘진원, 뒤늦게 사업 변경한국콘텐츠진흥원이 OTT 콘텐츠 제작과 신진 창작자 지원 등을 위해 편성된 사업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해외 행사 지원을 뒤늦게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사업에 없던 대통령 행사 지원을 위해 용역비를 늘리고 국외여비도 새로 편성했다.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콘진원은 올해 총사업비 398억8600만 원 규모의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내용을 변경하면서 한·프…
만취 상태로 무보험 차량을 운전하다 4중 추돌사고를 내 9명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QM6 승용차를 운전하다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정차 중이던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4중 추돌 사고로 이어…
수원 '파란대문장미' 장미꽃 꺾은 60대 여성 송치
SNS 사진 명소로 유명한 경기 수원시의 한 주택가에서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잘라간 60대 여성이 수원지방공소청에 넘겨졌다.12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6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최근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4일 0시께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한 주택 담벼락에 심어진 장미꽃과 가지 10개 안팎을 잘라간 혐의를 받는다.절도 사실을 확인한 주인은 경찰에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현장 및 CC(폐쇄회로)TV 확인을 통해 A씨 부부를 특정했다.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A씨가 장미 가지를 자른 뒤 쇼핑백에 넣어 이동하…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물꼬…조례로 제도화 추진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논의가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시의회가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서면서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시민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에 관심이 쏠린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지원 체계와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이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조례안은 인천시가 설립 …
공항철도 노조 준법투쟁 돌입…열차 운행 ‘긴장 고조’
공항철도 노동조합이 12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열차 운행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항철도는 운행 지연과 승객 밀집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공항철도는 주요 역사의 혼잡도와 열차 운행 상황을 비롯해 차량·시설 상태, 기관사 인력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운행 장애나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노조의 투쟁이 파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파업 전…
檢 사라지자 특사경 수사 역량 부족 도마 위…"전문성 강화 시급"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 지휘가 폐지되며 특사경 수사 역량을 두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독립적인 수사 체계를 갖추게 됐으나 경험 부족이 지적되고 있어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단 평가다.12일 법조계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규 지방감독관의 사업장 감독·수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8주 교육이 시작된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노동감독관의 수사 전문성 확보 필요성에 따른 조치다.노동감독관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 관계 법령이 사업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감시·감독하는 특사경이다…
[속보] 인권위, '尹방어권 보장 권고' 관련 대국민 사과 의결
인권위, '尹방어권 보장 권고' 관련 대국민 사과 의결
[속보] 경찰, 장모 살해·아내 납치 20대 男 구속영장 신청
중수청 출범 열흘째…수사 기반도 못 갖췄는데 수장 인선 내홍까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본격적인 수사는 여전히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사건 처리에 필요한 전산망과 인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데다 초대 청장 후보자의 적격성을 둘러싼 갈등까지 격화하면서 조직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모습이다.12일 법조계 및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중수청에 통보한 사건은 459건이다. 그러나 8일 기준 실제 중수청으로 이첩되거나 중수청이 이첩을 요구한 사건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의 사건 통보가 곧바로 이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
대북 리스크 확대
안보 부실과 전략 부재
DMZ 지뢰 폭발 놓고 유엔서 맞선 남북...사과 요구에 北 반발
김여정 '정동영 발언' 인용에…한동훈 "李정권, 北 사실 왜곡 빌미 제공"
여야, 北지뢰 '책임론' 한목소리…정동영은 '공격' 규정 선긋기(종합)
검찰 폐지, 공룡 경찰
국민 피해 누가 책임지나
'김지용이 檢비위 감찰 묵살' 주장 임은정…명예훼손 혐의 피고발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입에서 나온 '내란'
뿌리 뽑힌 검찰, 흔들리는 형사사법구조…'독립성' 누가 위협하나?
들끓는 농심
농지전수조사 논란
투기 3유형 외 농지 처분 않는다…고령농·종중·사찰·맹지·미허가 창고 '면제'
농지 전수조사부터 CPTPP까지…송미령 장관 "위반 의심 농지, 곧 처분 대상 아냐"(종합)
농식품부 국감 초반부터 '농지' 충돌…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관행적 위반 처분 안 해"
부동산 헛발질
늪에 빠진 정책
서울 국평 평균 분양가 20억 넘어…전국 분양가도 두 달 만에 최고치
87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오름폭도 6주 만에 반등
주택공급 늘린다지만 착공 목표 미달 전망…용산공원·규제 놓고 공방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하객룩 찾아줘" 몇 초 만에 쇼핑까지…KT '모두의 AI' 맛보기
미쉐린 셰프·비빔면 축제까지…구내식당, ‘한 끼’ 넘어 놀거리로
겨울이 승부처…무신사 스탠다드, ‘아우터·글로벌 협업’으로 차별화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이화영 '가석방' 요구에 李 부담…대통령 관여 어디까지 가능한가
법관 비위 감독과 영장 심사는 별개…서영교 "제대로 발부" 발언 적절했나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금메달 병역특례, 평등권 침해 소지 있나
코스피, 외인 매도에 630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 ‘팔자’에 한 달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밀린 6384.24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 6300선을 기록한 것은 8월 11일(6345.5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지수는 전장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9월 2일(-3.99%) 이후 약 1개월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조469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
한글날 연휴 마친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6500선
한글날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2일, 코스피가 외국인 ‘팔자’에 65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61포인트(0.63%) 내린 6584.32를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47.76포인트(0.72%) 낮은 6578.17로 개장했는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약세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12억원, 442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28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
뻔했던 삼전 호실적…2.6% 하락 코스피, 6600선 마감
삼성전자가 역대급 3분기 실적을 발표한 8일 국내증시는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투매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삼성전자 호실적 가능성을 일찍이 시장이 인지했던 만큼, 관련 파급효과는 미미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로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07%) 오른 6808.68로 출발헀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2조9025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05억원, 1조6658억원을 팔아…
매매는 숨고르기, 전세는 강세…전국 전셋값 0.12%↑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세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임대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인천이 0.07% 소폭 뛰며 수도권 일대도 0.05% 상승했다.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2% 오른 반면, 기타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국 1…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이동…서울 비강남권 집값 강세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논의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지역의 매매가격이 오르며 집값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세 부담이 큰 고가주택보다 낮은 가격대의 ‘덜 똘똘한 한 채’에 수요가 밀집되고 있다는 평가다.4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0% 상승했다.서울이 0.10%, 경기·인천이 0.15%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이 각각 0.03%, 0.01%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0.19% 오…
“비싼 한 채보다 덜 비싼 한 채”…서울 중저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제개편안과 8·13대책 등 정부 정책이 나오며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낮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서울이 0.16% 올랐고, 경기는 0.26%, 인천은 0.08% 상승해 수도권 일대가 0.19% 상승했다.지방 권역별 상승률은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03%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오늘의 칼럼
이재명 대통령님, 친문 청산을 단행하십시오
서지용의 금융 톡톡
5% 주담대의 급증, 금리 충격을 '개별 차주'에게만 떠넘길 것인가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화웨이, 美 기업으로부터 로열티 받는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박진영 논란, 공직활동이 이익일까
데일리 헬스
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뭐라고?" 부쩍 자주 묻는 부모님…'이 질환' 모르고 넘기면 우울증까지
"생리 자꾸 건너뛰고 살까지 쪄"…내 몸에 무슨 일이?
"글자가 왜 휘어 보이지?"…노안보다 무서운 '이 질환'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나라보다 가족부터 챙겼나
'김승원 신약 청탁' '총리실 사찰' 의혹 폭로...'저격수' 한동훈의 귀환
'검찰개혁 강성파' 김승원…입법 선봉서 법무장관 후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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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비트코인, 유가 내리자 반등…ETF는 ‘찬물’
비트코인 ‘조용한 폭주’…올해 급등락 10번
ETF서 자금 이탈…비트코인 8만 달러 위태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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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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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원석(서울 구로구 부구청장)씨 빙부상
[인사] 질병관리청
[인사] 해양수산부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고] 강신형(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실 보좌관)씨 빙조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