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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이재명 정부, 시작이 불안하다
대통령 이재명이 꼬박 한 달을 끌다 마지못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강선우 카드 폐기는 사실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갑질도 보통 갑질이 아니지 않나? 가사도우미나 배달원에게 행한 사모님의 못된 행동 정도가 아니고 국회의원실의 가족이자 입법 작업 동료들을 몸종처럼 부렸다.종합병원에서 불법 특혜를 요구했고, 자기가 부임하기로 된 정부 부처 선배 여성 장관에게 지역구 민원 해결을 압박하며 폭언과 예산 삭감 횡포를 저질렀다. 여론은 10 대 0이었다.이러면 잘라내기가 하나도 어렵지 않은, 매우 간단한 결재 사안이다. 지명 철회가 정 야박했다면(단식 때 이부자리도 챙긴 극진 충성파라고 하니까) 자진 사퇴를 유도했으면 됐다.그걸 그토록 어렵게 처리한 게 이재명의 앞날을 어둡게 한다. 이번 인사 파동은 그런대로 넘기게 됐지만, 더 어려운 일들이 첩첩산중이기 때문이다.그 첩첩산중은 대통령 본인과 각료들의 의식과 실력이 비롯된 것들도 있고 트럼프 등 외부요인에 의한 것들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성적표는 변명과 핑계가 통하지 않는다. 모든 게 자기 탓으로 귀착된다.우선, 돈 퍼주기와 세금 인상이다. 이재명은 집권 전부터 추경(30조원)이 급하다고 아우성쳤다. 그 예산의 절반이 선심성 현금(소비 쿠폰) 지급을 위한 것이었다.한 음식점에 가 대통령실 직원들과 삼겹살을 먹으며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들 외식(소맥도 함께)하자고 캠페인을 벌였다. 경제 선진국이란 나라에서 대통령이 이런 걸 해야 하나…. 한숨이 나왔다.가난한 실업자건 재벌이건 15~50만원을 나눠주고 소고기 사 먹으라고 했다. 대한민국이 갑자기 소고기 못 먹어 환X한 후진국이 됐나?‘실용’을 모토로 내건 정치인이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시장 바닥으로 떨어진 느낌이다. 13조가 넘는 그 돈은 빚이다. 빚내서 골목 경제 살리자는 정책이다. 이게 말이 안 되고 위험하다는 건 고등학생도 알 수 있다. 40세 미래 세대 이준석이 비판했다.“단기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국가가 빚을 내 현금성 지원을 남발하는 방식은 코로나 시국에서 봤던 대로 결국 일회성 소비에 그쳤고, 기대했던 승수효과는 실현되지 않았다. 30년 뒤, 그 빚을 갚아야 할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미래 세대 부담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다.”중산층 친구들과 자녀들이 많을 60대 초반 안철수는 ‘흡혈귀’란 말을 썼다.“기업부터 개미 투자자까지,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 그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여당 내에 ‘증세위원회’까지 만든다고 한다. 현금 몇 푼 쥐여주며 생색은 잔뜩 내면서, 그 뒤에선 전방위적 증세로 국민의 등골을 쥐어짜는 이중 플레이다.”후대의 평가는 이재명 정권의 안중에 없다. 당장 인기만 있으면 된다. 돈을 푼 만큼 곳간을 채워야 하고 또다시 풀 돈을 마련해야 하니 법인세, 양도세, 종부세, 주식거래세 등 세금은 올린다.명분도 있으니 부담이 없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되돌린다는 것이다. 부자들(사실은 중산층)에게서는 더 뜯고 빈자들에게는 나눠주니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득표에도 유리하다고 계산 중일 것이다.재정-세금 문제 이외에 관세와 안보 이슈도 걱정거리다. 난공불락에 속수무책인 트럼프와 대적해 이재명 정부가 과연 남는 장사를 할 수 있을 것인지 또는 최소한 가게 문 닫을 수준의 최악 딜은 피할 것인지가 곧 판가름 난다.그러나 지금 돌아가고 있는 판국은 최선보다는 최악을 각오하게 한다. 이재명 정부 인사들은 일본만큼의 프로나 살살이도 아니다. 선동과 농성에만 프로인 정치꾼들이 태반이다.그런데도 주미 대사는 정권 바뀌자마자 귀국령을 내려 아직 공석이다. 논공행상 1번 자리를 당장 비우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지금 미국 수도 외교 모임에서 와인 잔 들 사람이 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트럼프 쪽에 ‘친중파’ 낙인이 찍혀 있다는 사실이다.트럼프는 이것을 빌미로 당선 메시지-전화 통화 등에서 이재명 쪽을 냉대해 왔다. 곧 돈(관세, 방위비, 대미 투자 등) 요구로 이어질 것이다. 주한미군 주둔 목적 수정도 큰 변수다.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남한을 지켜 ‘주는’ 용도가 아니라 이젠 중국 견제용이라는 게 트럼프 입장이다.이재명 정권의 명운을 가를 중대 이슈가 이렇게 산적해 있는데, 돈 몇 푼 호주머니에 넣어 주고 소고기 사 먹어 경제 살리자며 소맥 잔 드는 수준을 보인다. 한숨이 나오고 걱정이 태산이다.그 와중에 신임 환경부 장관 김성환(58, 여천, 연세대)은 4대강 보들이 지난 홍수 피해를 줄인 생생한 사례를 보고도 진영 논리에 갇혀 개방하겠다고 설치고 있다. “강은 흘러야 한다”라나…. 지금 대학 1년생 같은 낭만적인 친환경 구호 읊조릴 때인가, 이재명 정부는 실용 정부라며?이재명은 인사 ‘참사’가 조금 진정되는 듯하여지자 청문회가 필요 없는 차관급 자리에 충성 분자들을 슬쩍 꽂았다. 인사혁신처장 최동석과 새만금개발청장 김의겸이 그 예다.김의겸(62, 군산, 고려대)은 청담동 음악 주점에 윤석열과 한동훈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심야에 와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며 놀고 갔다는, 허위로 판명된 진보좌파의 소설에 놀아나 이를 (아마 지금도) 굳게 믿고 국회에서 떠들어 4.10 총선 공천에 떨어졌다.‘흑석거사’ 란 별명이 붙은 기자-문재인 대변인-부동산 투기자 출신에게 공천을 못 준 미안한 마음을 차관 감투로 갚았다. 이재명은 또 충성 막말꾼 최동석(68, 원주, 성균관대)에게도 보은했다.이 사람의 어록은 너무 어이가 없고 어지럽다. 웃음거리다.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 같다. 정부 주요 기관 인사라기보다는 그냥 한자리 맡아서 적당히 해 먹다가 나가라는 뜻인가?“이재명은 민족의 축복이자 구원자다.”“민족 전체가 이재명의 국가가 돼야 한다.”“저런 분은 5년은 너무 짧다. 10년 20년은 해야 한다.”“대장동은 이재명의 천재성을 보여준다.”
더욱 매서워진 금융권 향한 ‘정쟁의 칼끝’
“물론, 불법이 있었다면 엄정하게 수사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은 그 이상이다.”김건희 여사 일가를 둘러싼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금융권을 대거 소환하면서, 정치 수사가 금융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특검은 정근수 신한투자증권 사장(전 신한은행 부행장),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등 수사 대상을 기업뿐만 아니라 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이미 시중은행과 증권사 관계자들, 그리고 의혹의 핵심 인물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 씨 등을 줄줄이 불러 조사했다.하루 만에 이뤄진 금융권·기업계…
'매도' 말하지 못하는 증권사…'눈치보기 리포트' 언제까지
“부정적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낮추지만 정작 투자의견은 ‘매수’ 혹은 ‘중립’을 제시한다. ‘매도’를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해 매수를 유지하거나 중립으로 변경하는 눈치보기식 리포트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다. ”국내 증시의 훈풍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는 한 20대 투자자의 지적이다.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발표된 국내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투자의견을 집계한 결과, ‘매수’와 ‘적극 매수’ 의견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93.1%에 달했다.앞서 2000년대(2000~2009년)에는 ‘매수’…
일본은 쌀 내줬다…상호관세 유예 시한 앞두고 농업계 '긴장'
8월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가 임박하면서 농업계를 중심으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한미 양국은 이를 피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돌입했으나, 당초 이달 25일 열릴 예정이던 ‘2+2 고위급 통상협의’는 미국 재무장관의 일정 조율 실패로 무산됐다. 구윤철 경제부총리의 방미도 취소됐고,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사들이 현지에서 실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회의는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실질적인 최종 조율 기회로 여겨졌다. 하지만 회의가 무산되며 막판 협상의 동력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에 일본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
정기수 칼럼
최홍섭의 샬롬 살람
기어코 법인세를 다시 올린다니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印, 댐 건설 둘러싸고 ‘일촉즉발’ 위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표 대북정책’, ‘이재명식 자유’, 여러분의 생각은?
데일리안 플라자
중동전쟁의 기원과 국제안보 환경 변화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 대통령, 샴푸보다 장관감 구하기가 더 쉬웠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태종 이방원조차 무서워했던 사람
7월 26일
韓 경제 겨우 회복 중인데… 李정부 '증세' 시동
7월 25일
'4대강 보'가 홍수 피해 막았는데… 대안도 없이 '재자연화'?
7월 24일
'시장 개방·투자 보따리'로 美관세 낮춘 일본… 한국의 대미 협상 카드는?
7월 23일
'강선우 논란' 질문에 "집에 TV 없어서 몰라"… 인사혁신처장이 할 소리인가?
[기고] 이상기후, 임계점을 넘어서다 - 온실가스 균형의 경고
계절이 점점 낯설어지고 있다. 해마다 더 뜨거워지는 한여름, 한겨울임에도 불쑥 찾아오는 봄 같은 날씨, 예측할 수 없는 폭우와 산불, 바닷가를 삼키는 해수면까지. 이제 '이상기후'라는 단어는 더 이상 뉴스 속 경고가 아니다. 변화는 이미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으며, 지구는 심각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지구가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번성한 행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대기 중 소량의 온실가스가 만들어내는 절묘한 균형 덕분이다.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같은 온실가스는 지구를 감싸는 담요처럼 작용한다. 태양빛과 열 대부분은 방…
국민의힘, 전한길에게까지 먹히나?
이진숙, 보수 품격을 위해 직 던지고 나와라
李대통령, ‘59분’ 대통령 참사 잊지 말라
보수, ‘영남 자민련’도 못될 국힘과 결별할 때
이재명 정권 ‘그림자 참모들’의 역할이 우려된다
민주는 “저러다 안 찍어줄까”...국힘은 “저래도 꼭 찍어 줄 것”
국민의힘, 이길 수 없는 선거에서 이길 수도 있었으나
천박과 위선, 운동권-강남좌파의 본색
흔들리는 이재명, 국민 상식에 맞서니까 그런다
정기수
자유기고가
삼성, 이제는 핑계 댈 수 없다
트럼프 공세에 유대인 네트워크 확보 시급하다
“미국, 왜 무조건 이스라엘을 지지할까?”
기업인 출신 장관 늘리면 늘릴수록 좋다
최홍섭
칼럼니스트
美, 中겨냥해 희토류 산업 육성에 ‘다걸기’
세계 광물자원 ‘싹쓸이’에 나선 중국
中 태양광 산업 벼랑 끝에 내몰렸다
中, 美의 뒷마당 중남미 주요 항만 ‘쥐락펴락’
대만, 중국 AI 반도체 ‘숨통 끊기’에 나섰다
중국과 러시아, ‘친구’인가 ‘적’인가
美 테슬라 제친 中 비야디가 ‘떨이’에 나선 속사정
트럼프가 美 하버드대에 집중포화 퍼붓는 까닭
中 CATL의 화려한 글로벌 증시 데뷔
김규환
전 서울신문 선임기자
통일부가 ‘전독부’인가, 명칭 논란의 노림수
이재명 통일관·대북정책의 3가지 의문
이재명 정부 시대, 자주파? 동맹파? 반헌법 세력?
동맹조약 1년 쉼 없이 실천한 김정은과 푸틴
번져가는 전쟁 참화, 김정은은 전쟁 중이다
김정은이 자신에게 오려는 이재명 앞에 놓은 허들
이재명 취임사로 본 통일·외교·안보의 기대와 우려
이재명 당선 명줄을 쥔 김정은
이재명의 ‘해괴망측’ 말 같지 않은 망언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
평화의 다리를 놓는 마음, 그리고 우리가 마주한 현실
그래도, 국민의힘의 내일은 청년이다
"코드 블루!" 국민의힘, 살아나기 위한 '네 가지 자산'
李대통령·박찬대가 흔든 인천…청년은 어디에 있는가
폭주민주주의에 치여버린 견제와 균형
'주 4.5일제',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국민의힘, 보수 가치 회복과 투쟁으로부터 시작하자
'몰이념'의 종식 시대, 국민의힘 어디로 갈 것인가
국민의힘, '저속노화'를 선택하라
李 대통령, 치열하게 삶을 관리해왔다는데
국민의힘 얼마나 더 망가지고 말려는가
이재명 재판 법원, 아예 누워있기로 했나?
유유상종(類類相從) 이재명 정권
이재명의 전력(前歷)에 갇힐 수밖에 없는 정부 인사
“미리 알아서 복종하지 말라”
국민의힘, ‘당 해체’ 더 어느 때를 기다릴 것인가
이재명·유시민의 언설, 어떻게 이처럼 흡사할 수가
이재명 부자 도덕 결핍증 지적에 ‘의원직 제명’ 협박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유구국까지 간 이예
처남 연쇄 살인마
아들이 된 동생
‘제2차 왕자의 난’과 세종대왕의 뒤끝
이성계의 유일한 패배?…제1차 왕자의 난
경복궁의 이름은?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새로운 도읍, 한양
정명섭
작가
갭투자 악순환의 고리, 전세대출 규제로 끊는다
상법 개정과 배드뱅크 출연요구에 따른 금융사 이사의 딜레마
캐피탈사의 자동차보험 판매 허용, 국민 경제 효익·소비자 편익 제고에 기여
수도권 주담대 규제 강화, 긍정적 효과와 남은 숙제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보완과제
강남권 집값 상승, 구조적 원인과 시급한 해법 마련
민생지원금의 기대효과와 정책적 보완점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인가요건 및 역할
이재명 정부에 기대하는 체감 가능한 민생 방안은
"대선후보들, 소상공인 지원 공약의 새로운 혁신 필요"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사랑의 기둥
동전 한 닢
남자의 품격
희미해지는 삶 앞에서
DMZ, 그 침묵의 대지에서
사랑의 또 다른 표현
익선동이 품은 이야기
향기가 머무는 곳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므앙프앙
조남대
시인, 수필가, 여행작가
나도 임금이 되고 싶다 - 환선길의 난
장보고의 난 – 무너진 청해진의 꿈
대공과 대렴의 난…96명의 각간이 반란을 일으키다
김헌창의 난…대를 이은 반란
보덕국의 난 – 백제 땅의 고구려
예물과 사구의 난 – 반란일까? 아닐까?
주근의 난 – 박힌 돌의 반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K-애니메이션의 이유있는 흥행
단절의 시대에 사는 우리의 자화상
영화 예술의 지형을 바꾼 누벨바그 대표작…소통과 신뢰를 상실한 현대인의 삶
분열과 증오의 시대에 주는 메시지
갈등과 분열의 사회에 던진 작은 공
독재 권력에 무너진 법과 인간의 존엄
살로메의 일곱 베일 속에 숨어있는 트라우마
음식에 담긴 사랑의 힘
세상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힘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로맨틱 코미디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
배우 오연서가 한의원가면 무조건 하는 ‘이것’
‘뇌 위협하는 수면제’ 대신 부작용 없는 한의학적 불면증 치료
“한약엔 스테로이드가?” 진짜 위험한 건 오해입니다
한약 먹으면 살찌는 거 아닌가요? 한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정의 달 명품선물 ‘공진단·경옥고’ 누구에게 어떤 것을 선물해야 할까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러닝하는 법’…자세부터 혈자리·한약까지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한의원의 엑스레이 사용,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점
한약, 부작용이 적은 이유…과학적인 근거 있어
이한별
고은경희한의원 대표원장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북극의 비밀 풀어낼 열쇠”
‘사람 없는 전쟁’ 수행할 K-유령함대의 미래모습은?
‘빙하의 바다’ 북극해가 열린다...K-쇄빙선이 온다
LNG선 200호, 전통산업 경제법칙에 도전하다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뿐…항해는 멈추지 않는다
‘방산 세계화 끝판왕’ K-잠수함의 퀀텀 점프가 온다
한국이 美 해군 함정 주치의(MRO)가 된다는 것은….
끝없이 진화하는 한국 전투함의 눈과 귀 ‘통합마스트’
‘완전 전기군함’ 신기원 열게 될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초일류 선박이 태어나는 멋진 신세계 ‘스마트조선소’
이동주
한화오션 고문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논란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부동산정책, 시장과의 전쟁 이제 그만
인구오너스 시대의 도래에 따른 부동산, 대응전략은?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블록체인과 부동산의 결합, 시대적 과제
인공지능(AI)시대, 부동산산업의 대응과제
2025년 부동산 시장의 불안, 뇌관은?
상속·증여세 기준 감정평가확대, 세율은 언제?
도심철도 지하화, 꿈은 이루어지는가?
금리인하와 부동산시장의 불안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이재명 정권 탄생 이후 예상되는 정치지형 변화
김민석과 이종석, 86의 위험한 DNA
김문수의 ‘변절’을 옹호한다
전두환 시대에 대한 평가-(2)…6.29 선언 굴복? 타협?
전두환 시대에 대한 평가-(1)
4·19 의거인가? 혁명인가?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국가보안법 위반 22대 국회의원 23명에 대해
보수강경파, 노선과 이념 어떻게 볼 것인가?
민경우
대안연대 상임대표
국민의힘 개혁,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부터
대선, 최악 막으려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누구를, 무엇을 위한 ‘윤 어게인’인가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특검하라!"
국회해산제 도입 절실하다
민주당, 유혈사태 일어나길 원하나?…극언으로 충돌질 말아야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재명이 지킨다고?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약속, 이제라도 지켜야
윤석열과 한동훈의 독대, 무엇이 그리도 어려운가
尹정부,‘의대 정원 2천명 증원’, 목표인가 수단인가
이기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美-中 사이에 낀 독일 수출 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처하는 나라들의 자세
트럼프의 보편관세, 미국 우선주의의 도전과 전망
미국의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 시사점
'칩 워 시즌 2', 트럼프의 AI 정책과 통상 전망
트럼프 2기 통상 압박에 대해 유럽은 어떻게 협상할까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기회와 과제
트럼프의 '바이든 지우기'에서 기회요인 찾아야
EU의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데일리안 릴레이 칼럼
이념 성향에 권위 무너진 헌법재판소
박근혜 때와 다른 윤석열 탄핵 국면 보수 지지율
한동훈, 게시판 논란 멈춰야 하는 3가지 이유
김건희 여사 아닌 북한군 규탄 집회가 순리
이재명의 민주당이 ‘계엄령’을 부각하는 진짜 이유
민주당, 포항 영일만 석유를 경계하는 진짜 이유
세대별 투표율에 달린 국민의힘·민주당 1당 대결
‘비명횡사, 친명횡재’공천에 신음하는 민주당
한동훈 위원장의 선풍적 인기 3가지 이유
윤석열, 이재명의 영수회담 응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소장·정치컨설턴트
김치 침탈로부터 우리 문화 지켜야
하이브 민희진 분쟁 케이팝계 뒤흔들었다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피프티 피프티가 살아날 길은
서세원, 최고 희극인 최고 사회자였다
신중년, 시장의 중심이 되다
피지컬 100, 몸의 격돌 통했다
중국 누리꾼 억지 반중정서 부추긴다
조형기 사건이 놀라운 이유
더 글로리 학교폭력 충격적인 현실
하재근
문화평론가
프로스포츠 관중 1000만 시대, 이제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
장애인체육 진흥과 지원 위한 법률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선수 보호 및 육성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휴가철 해양스포츠 안전, 이것만은 지키자!
엘리트체육의 산실,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성화가 절실하다!
마이데이터 시대, 스마트헬스케어 위한 PSR 도입이 필요하다!
지역주민 위한 학교시설개방의 활성화, 무엇을 해야 하나?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프로스포츠 역대급 관중, 경기장 개선도 함께 해야!
장애인 생활체육, 섬세한·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파크골프장 대란, 노인체육의 현실이다
생활체육 3000만 시대, 안전이 최우선이다
올림픽,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스포츠 재원에도 활용해야
학교체육시설 개방, 조성부터 운영까지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
지자체 체육부서는 기피부서, 체육직렬 공무원 신설 시급하다
지역이 주도하는 스포츠도시, 이제는 필요하다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더욱 매서워진 금융권 향한 ‘정쟁의 칼끝’ [기자수첩-금융]
[데일리안 플라자] 딥페이크 시대, 진짜와 가짜 가르는 힘 생존을 좌우한다
2025년 대한민국. 이제는 전화 한 통, 영상 하나로도 개인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 시대다. 보이스피싱은 더 이상 단순한 ‘전화 사기’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딥페이크 기술이 결합되면서 범죄는 한층 정교하고 지능적인 ‘맞춤형 사기’로 진화하고 있다.그중에서도 딥페이크 기술은 얼굴과 목소리를 정밀하게 위조하며 피해자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든다. 사진 한 장, 몇 초짜리 음성만으로도 누구나 사기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심지어 가족조차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기술은 현실을 완벽하게 모방한다.…
'매도' 말하지 못하는 증권사…'눈치보기 리포트' 언제까지 [기자수첩-증권]
트럼프의 관세 협상 시한인 8월 1일을 앞두고 온 나라가 긴장하고 있다. 관세 협상의 내용은 대부분 기업 활동과 관계있다. 따라서 관세 협상 시기에 각국 정부들은 규제 완화나 세금 감면 등으로 자기 나라 기업들을 응원하거나 격려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법인세부터 올리겠다고 밝혀 재계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조만간 발표되는 2026년도 세법 개정안에 법인세 인상이 확정적이다. 그동안 재계는 줄기차게 법인세 인상을 반대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우리나라 법인세 최고 세율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끝난 2009년부터 22%였으나 문…
중국과 인도 간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이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고원지대에 후베이(湖北)성 싼샤(三峽)댐보다 무려 3.5배 가까이 큰 ‘메가급’ 수력발전용 댐을 건설하는 공사에 착수하면서 ‘물부족 사태’에 노출된 하류 지역의 인도 등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국경지대에서 영토분쟁을 벌여온 ‘앙숙’ 중국과 인도 간의 갈등은 이젠 ‘물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중국은 시짱자치구에서 가장 긴 강인 야루짱부(雅鲁藏布·티베트명 얄룽창포)강 하류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공사를 …
[D-시사만평] 韓 경제 겨우 회복 중인데… 李정부 '증세' 시동
by. 한가마
[데일리안 플라자] 무소불위 '부모 찬스' 남발했던 李정부 권력자들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이 속속 완성돼 가고 있다. 중앙 부서를 이끌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고 있으니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행보가 비일비재했다. 권력을 앞세운 이들의 내로남불은 자식의 배를 불리는데도 서슴없이 자행됐다.대표적인 사례는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새 정부 초대 외교장관인 조현 장관 얘기다. 조현 장관 아들 부부는 30대 초반 나이에 '66평 한강 조망 고급 아파트'를 전세 끼고 매입했다. 매입 시기는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외치며 대출을 강하게 규제했던 2…
[D-시사만평] '4대강 보'가 홍수 피해 막았는데… 대안도 없이 '재자연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이 조용히 발 빠르게, 파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모두 이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서다. 취임 직후 6월 10일 첫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단절된 남북 관계 복원 노력”을 주문했다.국방부가 즉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통일부가 대북 전단 살포 금지를 압박한 데 이어, 이종석이 원장으로 취임한 국가정보원은 지난 50여 년간 해온 대북 라디오·TV 방송 송출도 최근 전면 중단했다.북한 개별 관광 허용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개장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등 김정은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관광입국(觀光立國)…
트럼프 스트레스
트럼프발 관세전쟁, 지구촌은 지금
[트럼프 스트레스] 美 “반도체 관세 2주 후 발표”…韓기업에 ‘직격탄’
[트럼프 스트레스] 美·EU 관세 협상 타결…“EU산 全품목에 15% 일괄 적용”
[트럼프 스트레스] 美 “무역협상 8월1일까지 끝낼 것…일부는 서한 발송”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부모가 자식 살해해도 가중처벌 규정 없어…'소유물'로 보는 관념서 벗어나야" [법조계에 물어보니 665]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자택 폭발물 설치도…어떤 혐의들 적용되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64]
尹신병 확보에 외환수사 확대 탄력 전망…관련자들 입장 바뀔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63]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김건희특검, 집사게이트 정조준...'김건희 집사' 김예성은 누구? [뉴스속인물]
'검증의 늪'에 빠진 이진숙…이재명 정부 내각 1호 낙마자 되나 [뉴스속인물]
VIP 격노설 첫 인정…'尹정부 외교안보 실세'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비트코인, 사상 최초 12만 달러 돌파…12만1000 달러 찍었다
[코인뉴스] 비트코인, '광란의 질주' 일단 멈춤…크리스마스 랠리에는 '25만 달러'?
[코인뉴스] 비트코인, 10만5000 달러 회복…'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7-21)
(2025-07-1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7-25)
(2025-07-18)
한미 관세협상 경계감…코스피 3200선 등락
국내 증시가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 타결 여부를 주시하면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3220선에서 출발했지만 관망 심리가 유입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1포인트(0.05%) 오른 3197.7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32.56포인트(1.02%) 높은 3228.61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082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71억원, 348억원 순매수…
코스피, 한미 무역협상 관망세…"반도체, 자동차 관세 피해주 부진"
한미 무역 협상과 관련한 관망세 흐름 속에 25일 코스피는 강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0포인트(0.18%) 오른 3196.05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6.08포인트(0.19%) 내린 3184.37로 출발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장중 32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줄이며 3190선에서 마감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4613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89억원, 1104억원을 사들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한미무역협상 주목…코스피 3190선에서 등락 반복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319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한미 무역협상 추이를 주시하는 눈치보기 장세 속 2분기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예상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0포인트(0.10%) 내린 3187.2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08포인트(0.19%) 내린 3184.37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던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76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9억원, 414억원을 …
서울 아파트값 0.13% 올라…전국서 유일한 상승세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만2000건 수준을 나타내며 2020년 7월 이후 약 5년 만에 월간 기준 최대 수준을 보였다. 다만 6·27대책 발표에 따라 7월 거래량은 현재까지 2000건 수준으로 30일의 신고기간을 감안해도 급감이 예상된다.이러한 경향은 고가지역인 강남3구나 중저가 지역인 노도강 지역에서도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만큼 수도권 전반에서의 수요 위축이 상당하다고 평가된다.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서울이 0.13% 올랐지만 전주(0.49%) 대…
서울 아파트값 0.49%↑…관망세 확산, 상승폭 줄어
6·27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주택시장은 매도 및 매수인 모두 별다른 움직임 없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가시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당분간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7월 들어 대출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아파트 매매거래건수와 집값 상승 랠리가 주춤했으나, 급매물 출현이 늘거나 매도호가 조정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좀 더 시일을 두고 계속해서 아파트 매물량 변화와 매도호가 조정 추이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서울 아파트값 0.53% 상승…전국 상승흐름 우세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지난달 발표된 6·27 대출규제에 따른 충격으로 크게 널뛰고 있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이 일주일 새 0.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은 0.53% 올랐고, 경기·인천은 0.17% 상승하며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37%로 집계됐다. 지방에선 5대 광역시가 0.04%, 기타지방은 0.02% 상승하며 강보합 움직임을 나타냈다.전국 17개 시·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10곳의 아파트값이 상승하며 하락 7곳을 앞섰다.주요 지역별로 서울에 이어 세종이 0.23%, 경기가 0.21…
[인사] 고용노동부
[인사] 국토교통부
[인사] 극지연구소
[부고] 이진영(한화투자증권 일산지점 지점장)씨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