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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광명시, '지·산·학 협력' 지역자산화 마을공동체 플랫폼 구축
광명시가 기업·대학과 함께 평생학습이 도시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의 지역 인적 자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시는 2일 평생학습원에서 사회적기업 ㈜비유, 성공회대학교 임팩트 경영대학원 공동체 도시재생학과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및 공동 교육과정 기획·개발 △지역 주민을 위한 학습 기회 확대 및 교육 콘텐츠 공유 △각 기관의 인·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 프로젝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도는 31개 시군과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민원 등을 기반으로 전화, 현장점검 등을 통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
中·필리핀, 남중국해 모래톱 놓고 “내 땅” 정면 충돌
중국과 필리핀 간에 남중국해(필리핀명 서필리핀해)에서 영유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군과 필리핀군의 연례 합동훈련인 ‘발리카탄’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모래톱에 서로 국기를 꽂고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두 나라가 정면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중국 정부는 지난달 29일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베이징(北京) 주재 필리핀 대사를 불러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등이 30일 보도했다.중국 외교부는 “외교부 아주사(亞洲司·아주국에 해당) 류징쑹(劉勁松) 사장이…
가자!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MLB 데뷔 임박
마이너리그서 기회를 엿보고 있던 김혜성(26)이 마침내 부름을 받았다.다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각)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디애슬레틱, 다저스 데일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혜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에 나서고 있는 다저스에 합류한다.김혜성은 KBO리그에서 2024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정규시즌을 앞두고 열린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613의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마이너리그…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 청약경쟁률 51대 1…일반 대비 5배↑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 및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모습이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4년 4월~2025년 3월) 분양된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51.56대 1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84대 1로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5배가량 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정비사업 단지가 갖는 입지적 가치와 공급의 …
수퍼사이클 맞은 전선업계, 수주 곳간 '두둑'
미국 관세 영향에 대한 우려가 국내 산업 전반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전선업계만큼은 수퍼사이클을 누리고 있다. 구리 등 원자재가격 변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실적 상승 및 하락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내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덕택이다. 이에 국내 대표적인 전선 기업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익 271억원, 매출 8555억원으로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수주 잔고도 2조8400억원을 넘겼다. 통상 1분…
원톱된 '김문수'…한덕수와 단일화 '험로' 뚫어낼까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21대 대선 최종 후보로 선출되면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투표에서 24만6519표, 국민여론조사에서 51.81%(환산 득표수 20만8525표)로, 최종 환산 득표수 45만5044표, 득표율 56.53%를 기록해 최종 환산 득표수 34만9916표, 득표율 43.47%인 한동훈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 21대 대선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김 후보는 당심과 민심에서 모두 한동훈 후보를 …
전인미답의 30일,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국정관리 어떻게 하나
대한민국 역사에 '전인미답의 길'이 또다시 시작됐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가 됐다.당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사퇴한 날 공교롭게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마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결국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위원 서열 4순위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맡게 됐다.앞으로 대한민국호(號)의 국정 운영은 이 권한대행이 총체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만약 이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면황 이 권한대행 체제는 차기 대선까지 30일 동안 지속된다.교육 전문가이자 사회 부처를 총괄해온 사회…
한동훈의 정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대선 레이스는 끝이 났지만, 정치 여정의 마침표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후보는 자신에게 씌어있던 '배신자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유력 주자들을 제치고 결선까지 진출하면서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동훈 후보는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43.47%로, 김문수 후보(56.53%)에 밀려 본선행 티켓을 아쉽게 얻지 못했다.한 후보는 승복 연설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며 "나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의…
‘김민재 빠지니 3실점’ 뮌헨, 눈앞에서 날아간 조기 우승 확정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뮌헨은 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로 뮌헨은 승점 76(23승 7무 2패)이 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67)과 격차를 조금 벌렸다.만약 뮌헨이 이날 승리를 거뒀다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물론 현재로서는 뮌헨이 무난히 우승을 차…
여중생 뺨 수차례 때리는 학폭 영상…경찰 수사
[데일리 헬스] '58세' 김성령 "58㎏·66사이즈 유지, 탈모 걱정돼 '이 음식' 챙겨 먹어"
'휴지 한 장도 아껴쓰더니' 김종국, 62억 빌라 전액 현금 구입…'장근석과 이웃사촌'
트럼프 스트레스
트럼프발 관세전쟁, 지구촌은 지금
[트럼프 스트레스] 돌고 돌아 결국 중국 주식?…"테크 업종 기회될 수 있어"
[트럼프 스트레스] '역성장'에도…트럼프 "관세와 무관…견뎌라"
[트럼프 스트레스] 美, 3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관세·정부지출 감소 탓"
[데일리안 1분뉴스] 셀프사면 프로젝트?…형사소송법 개정 추진
오늘의 칼럼
대선 후보가 명심해야 할 성장·통일 7가지 원칙(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대법원, 국법의 엄정함을 판결로 입증하라
5월 2일
대법 '이재명 파기환송'에 민주당 '줄탄핵' 대응… 급기야 '대법관 탄핵'까지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1.8% 홍준표 21.8% 이준석 9.8%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3.2% 한동훈 20.2% 이준석 8.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그동안 엇갈렸던 판단 정리해준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646]
'李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대선 전 결론날까…'2심 의지' 달려 [법조계에 물어보니 645]
법정 서는 文…'뇌물수수 혐의' 성립하기 위한 쟁점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644]
미디어 브리핑
미디어 이슈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전문] MBC 제3노조 "오요안나 죽음 뒤 직장내괴롭힘 '대물림' 있었나?" [미디어 브리핑]
[전문] MBC 제3노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계약서는 '계약해지권' 남용의 갑을 계약서" [미디어 브리핑]
[전문] 민주당은 '극우'가 무슨 뜻인지 알고 쓰는가 [미디어 브리핑]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뒤집힌 이재명 선거법 사건…무죄 선고했던 서울고법 2심 판사들 [뉴스속인물]
첫 '한국인 교황' 나올까…'유력 후보' 언급되는 유흥식 추기경 [뉴스속인물]
'의대 3058명 회귀' 의료계에 굴복한 정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위믹스, 국내 거래소서 초유의 '재상장폐지' 결정...60% 급락
[코인뉴스] 비트코인, 9만3000 달러대 유지…엑스알피는 ETF 호재에 상승세
[코인뉴스] 비트코인, 9만3000 달러 회복…알트코인 덩달아 '들썩'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4-28)
(2025-04-21)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5-02)
(2025-04-25)
연휴 앞둔 코스피, 관망세 속 강보합…2550선 마무리
5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관망세 속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대내적 정치 리스크에 나란히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12%) 오른 2559.7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09포인트(0.00%) 내린 2556.52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이에 2540.57~2567.04 사이에서 움직였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47억원, 1701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했으나 기관이 302…
정국 불안에 투심 위축…코스피 2550대 약보합 출발
2일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출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사법 리스크 재부상, 최상목 경제부총리 사퇴 등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심화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04%) 오른 2557.68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0.09포인트(0.00%) 낮은 2556.52로 출발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019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원, 201억원 …
휴장 전 경계심리 '관망세'…코스피 2550대 하락 마감
'근로자의 날' 휴장(5월 1일)을 하루 앞둔 코스피가 2550대에서 약세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9포인트(0.36%) 내린 2556.1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38포인트(0.17%) 내린 2561.04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3159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1억원, 2222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내렸다. 삼성전자(-0.54%)·SK하이닉스…
세종·서울 아파트값 오름세…전국 0.18% 상승
서울과 세종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상승했다.개별 지역별로 세종이 0.46%, 서울이 0.39% 오르며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나머지 지역의 상승률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수도권의 경우 0.22% 올랐으나,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1% 오르는 데 그쳤고, 지방에서도 5대광역시는 0.03%, 기타지방은 0.01%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약했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은 15곳, 보합은 1곳, …
서울 아파트값 0.14%↑…토허제 재지정 후 상승폭 둔화
서울 강남3구 및 용산구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는 계속되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03% 상승했다.서울이 0.14% 올라 수도권(0.07%)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일주일 전 대비 0.01%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7%, 기타지방은 -0.08%를 기록하며 지방 위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17…
서울 아파트값 0.23%↑…지방도 소폭 상승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서울이 0.23% 올라 수도권(0.14%) 시세 상승을 주도했고 경기·인천 지역은 0.03% 수준에서 소폭 상승했다. 5대광역시(0.04%) 기타지방(0.01%) 등도 소폭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0곳, 하락 7곳으로 상승 지역이 다소 우위다. 개별 지역은 ▲서울(0.23%) ▲세종(0.13%) ▲대구(0.10%) ▲경북(0.09%) 등이 올랐고 ▲전북(-0.11%…
금융위원장, 캠코 사장에 정정훈 전 기재부 세제실장 임명 제청
[인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사] 메디컬투데이
[인사] 환경부
[부고] 권기선(현대엘리베이터 전무)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