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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3개월 전

청약 경쟁률 기록 세운 '목동 더샵 리슈빌' 11~13일 계약 진행

대전에서 연내 최고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목동 더샵 리슈빌이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돼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목동 더샵 리슈빌은 대전 중구 목동 일대에 12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23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4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전지역에서 더샵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전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 리슈빌은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715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특히 초소형 타입인 39㎡는 대전에서도 공급이 드문 면적이라 희소성이 높고, 대단지급의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 목동은 교육과 교통,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완비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보여준다.

목동 더샵 리슈빌은 중앙초교가 맞닿아 있어 최근 인기 높은 ‘초품아’ 단지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목동초교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 도보거리에 있고, ‘대전 교육 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도 이용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단지의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에서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접해 서울 및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2024년 개통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의 용두역과 2025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의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 들어서는 다양한 시설도 수요자의 인기를 얻는데 한 몫 했다. 단지는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차별화 된 조경을 선보여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공급되며,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과 배드민턴, 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채광이 극대화 됐다. 또한,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구조 등 다양한 평면이 구성돼 극대화된 공간 활용도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AI와 지능적인 감각(IT)를 융합한 스마트기술 아이큐텍은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화재·침입을 감시하는 스마트 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각 세대에 적용돼 최첨단 인공지능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목동 더샵 리슈빌이 공급되는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거주기간에도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1차 1천만 원 정액제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은행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한편 목동 더샵 리슈빌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 (대전 MBC 맞은편)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연예일반 · 3개월 전

빅스 레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함께 해 영광"

빅스 레오(정택운)가 3개월간 달려온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스 레오는 지난 7일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공연을 관객들의 찬사와 함께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레오가 연기한 악셀 폰 페르젠은 스웨덴 귀족이자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용감하고 낭만적인 인물이다. 레오는 깊은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을 마친 레오는 "페르젠은 쉽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연기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말하며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좋은 선후배님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은 레오는 지난 10일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All of me'를 발매했다.
스포츠일반 · 3개월 전

“어려운 승리” 호날두…조기 퇴근 논란에 딴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기 퇴근’ 논란에 휩싸이며 징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과의 홈경기서 1-0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승점 32를 기록, 인터 밀란(승점 31)을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호날두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당시 호날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뒤 후반 10분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됐고, 이 과정에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호날두는 벤치 또는 라커룸에서 경기 종료를 기다리지도 않은 채 조기에 퇴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출신의 안토니오 카사노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기가 끝나기 전 경기장을 떠나는 것은 규정 위반이다”라며 “나 역시 이를 몰랐다가 급히 경기장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를 뛴 선수가 경기장에 끝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는 종료 휘슬 후 무작위로 뽑는 도핑 테스트 때문이다. 세리에A 규정에 따르면, 이를 어길 경우 최장 2년의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 축구계는 발칵 뒤집어졌으나 호날두는 유유자적한 모습이다. 그는 논란을 애써 모른 척 하듯 해당 경기 장면 사진을 게재한 뒤 “어려웠던 경기, 중요한 승리!”라고 글을 올렸다.
연예일반 · 3개월 전

'프듀' 조작 논란…경찰, CJ ENM 고위관계자 입건

케이블채널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CJ ENM 본사 고위 관계자를 입건해 혐의 유무를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구속된 '프듀X'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여 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공정 사회를 실현하는 차원에서도 철저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위 관계자가 투표 조작에 개입했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7월 논란이 불거진 '프듀X' 뿐 아니라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시즌 전반에 걸쳐 투표 조작이 있었는지, 제작진 외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사기·업무방해 등)를 받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 등 제작진 2명을 구속했다.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듀X'(시즌4) 와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시즌 3) 등 두 시즌에 걸쳐 순위 조작이 있었음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 PD와 김 CP의 구속 기간이 조만간 만료됨에 따라 이들을 오는 14일께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프듀' 투표 조작 논란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은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수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확산했다.
생활경제 · 3개월 전

유니클로, 15일 롯데백화점 구리점 오픈

유니클로가 오는 15일 롯데백화점 구리점 매장을 새롭게 연다고 12일 밝혔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해당 점포 단독으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연결되고 경기 구리시 중심 생활권에 자리잡았다. 기존 매장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유니클로는 오는 21일까지 기존 세일 '감사제'를 진행하면서 해당 매장에서만 겨울 필수 아이템을 최대 3만원 할인하는 단독 이벤트를 벌인다.

여성용 '후리스 가디건', 성인용 '램스울 스웨터'는 모두 1만원 할인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여성용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와 성인용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는 각각 3만원 할인된 5만9900원과 6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스웨터 제품군의 경우 감사제 가격에서 1만원 더 할인됐다.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달 22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유니클로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준다.

유니클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편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매장을 찾는 고객에 구리시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만든 커피콩빵을 하루 250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23일에는 지역주민이 참가할 수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유니클로 후리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산업 · 3개월 전

팬오션, 3Q 영업익 634억…전년比 10.2%↑

팬오션은 지난 3분기 매출 6822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0.2%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25.5% 늘어났다.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한 무역 환경 악화에 따른 물동량 위축 등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효과에 더해 노선 운항을 효율화한 덕이다.

회사 측은 "남미지역 주요 장기운송계약의 정상 수행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고히 했고, 시황 상승에 따라 대서양 수역을 중심으로 한 오픈 선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이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여기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며 이 같은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8492억원, 영업이익 158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8.3%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4.8% 상승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현재 황산화물 배출 제한을 필두로 한 환경규제 강화를 포함한 예측 불가능한 대외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원가 절감 및 운항 효율성 극대화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일 1800TEU 컨테이너 신조선 인도로 올해에만 총 6척, 내년에도 총 13척의 신조선을 추가로 인도받을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익의 7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화주와의 우호적인 관계 지속 및 점진적인 영업 확대 추진 등 시장 대응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