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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국 논란' 들끓는데...文대통령 연설문에 "공정과 정의"‧GTX-B노선 예타 통과 부동산 ‘단비’…과연 효과 있을까 등

▲'조국 논란' 들끓는데...文대통령 연설문에 "공정과 정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공정'과 '정의'를 강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불공정‧특혜 의혹으로 '공정과 정의'를 외쳐온 문재인 정부의 가치가 무너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날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의 부제(副題)는 아이러니하게도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였다.
▲靑, 지소미아 종료 결정…벼랑 끝에 몰린 한일관계
-정부가 22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한일관계가 결국 벼랑끝으로 몰렸다. 일본의 추가보복 카드와 우리 정부의 맞대응이 반복되는 최악의 사태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GTX-B노선 예타 통과 부동산 ‘단비’…과연 효과 있을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우여곡절 끝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하면서 노선이 닿는 남양주와 송도 등 서울 인접지역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노선 인근 부동산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부가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교통 여건이 현실화되기 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고 보고 있다.

▲한-영 FTA 정식 서명…버버리·벤틀리 등 명품 브랜드 러시
-앞으로 버버리, 재규어 랜드로버, 벤틀리 등 영국 명품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러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 영국이 22일(한국시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정식 서명하면서 양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졌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 전자·IT업계, 日 수출 규제 확대·장기화에 촉각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 및 장기화 여부에 전자·IT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번 협정 파기가 양국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부어 수출 규제 장기화와 품목 확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체 · 4개월 전

'비긴어게인3' 김고은-정해인, 환상적인 듀엣

배우 김고은, 정해인이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첫 버스킹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밴드와 김고은, 정해인이 '당신의 BGM이 되어드립니다'라는 버스킹 주제에 맞춰 각자 의미가 담긴 곡을 선곡해 버스킹을 펼친다.

김고은, 정해인과 함께한 첫 만남에서 선곡을 마친 출연진은 이후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하고 합주를 맞춰보며 버스킹을 준비했다. 드디어 다가온 버스킹 당일,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하는 정해인과 김고은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고은은 "너무 떨려서 눈물 날 것 같다"며 연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 역시 "생애 첫 버스킹을 앞두고 밤새 잠 한숨 못 잤다"고 고백했다. 정해인은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으로 패밀리 밴드를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껏 긴장한 두 사람에게 패밀리밴드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헨리는 긴장한 두 사람에게 "나도 버스킹 처음 할 때 손이 많이 떨렸다"고 공감했다.

김필은 "버스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우애가 생길 것"이라며 긴장한 정해인과 김고은에게 든든한 위로를 전했다. 하림 역시 "버스킹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실어줬다.

이윽고 한여름 밤의 서울 버스킹이 시작됐다. 매회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밀리밴드와 스페셜 게스트의 환상적인 듀엣곡이 연이어 펼쳐졌다.

막내 수현과 정해인은 청량함을 뽐내며 '너의 의미'를 함께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헨리는 김고은과 함께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엔딩곡인 '아 윌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무대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선물했다.

한여름 밤 서울을 감성으로 물들인 패밀리밴드와 김고은, 정해인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체 · 4개월 전

한혜연-화사 특별한 먹방…야식 주문 폭주 예고

'나혼자산다' 한혜연과 화사가 방구석 패션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슈스스 한혜연과 치명핏 화사가 찰떡궁합 패션 데이를 보낸다.

이날 한혜연은 스타일 조언을 얻고 싶어 하는 화사에게 특별한 스타일 컨설팅을 해주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직접 자신의 집까지 초대해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산 액세서리를 함께 만드는 정성을 쏟는다고.

집중하며 손재주를 부리던 그녀는 돋보기까지 소환하며 집중하지만 잘되지 않자 결국 대폭발하며 갑자기 화사를 향한 분노(?)의 농담을 해 웃음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패션 아이템을 만들며 소울메이트급 대화로 눈길을 끈다. 아이템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던 이들은 아련한 일과와 서로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혜연과 화사는 환상의 호흡으로 하우스 패션쇼를 펼친다. 한혜연은 화사를 위해 일주일을 소화할 수 있는 옷을 준비, 미니 패션쇼를 열어 감동케 한다고. 모든 옷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화사의 매력에 푹 빠진 한혜연은 폭발적인 리액션을 했다.

아울러 화사는 자신이 강력 추천하는 특별한 음식을 선물로 가져와 한혜연을 감탄케 한다.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한혜연은 자신의 단골집에서 독특한 메뉴를 주문하며 완벽한 조합을 완성했다는 후문. 금요일 밤 야식주문을 폭발시킬 두 사람의 스페셜한 저녁은 무엇일까.

23일 밤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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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지소미아 실망은 당연…한미동맹 업그레이드"

청와대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 우려에 대해 "문제 검토 과정에서 미측과 수시로 긴밀하게 소통했다"면서 "동맹관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지소미아 연장을 희망해왔던 것은 사실이고, 미국이 표명한 실망감은 이런 희망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희망대로 결과가 안 나와서 실망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차장은 "지소미아가 이번에 종료됨으로써 안보와 관련한 군사정보 교류 부족 문제에 대해서 우려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2014년 12월에 체결된 한미일 3국간 정보공유약정(TISA)을 통해 미국을 매개로 한 3국간 정보공유 채널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한·일 GSOMIA 종료 관련 모두발언' 전문]

어제 정부의 한·일 GSOMIA 종료는 많은 고민과 검토 끝에 국익에 따라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GSOMIA는 양국간 고도의 신뢰관계를 기초로 민감한 군사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인데, 일본이 이미 한·일 간에 기본적인 신뢰관계가 훼손되었다고 하는 상황에서 우리로서는 GSOMIA를 유지할 명분이 상실되었습니다.

일본은 작년 우리 대법원의 판결이 1965년 청구권협정과 위배되며, 따라서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하였으므로 우리 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시정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면서 우리에게 부당한 경제 보복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정부는 1965년 청구권협정을 부인한 적이 없습니다. 일관되게 우리정부는 일본 정부, 군 등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는 1965년 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개인의 손해배상청구권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작년 대법원 판결은 이를 확인한 것입니다.

일본 외무성 조약국장도 1991년 8월 27일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으로 개인청구권 자체가 소멸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2차대전 중 시베리아에 억류되어 강제노역을 당했던 일본인의 개인청구권 문제에 대해 일본 스스로도 ‘일본-소련간 공동선언’에 따라 개인청구권이 포기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리 대법원 판결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우리 정부가 이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사법부에 대한 정부의 간섭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간 일본의 지도층은 기존 주장만을 반복하면서 대화에 전혀 진지하게 임하지 않은 채 우리가 국제법을 일방적으로 위반한 만큼 우리가 먼저 시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만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일측과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려있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7월 두 번에 걸쳐 고위급 특사를 일본에 파견하였으며, 8월 초에는 우리 주일대사가 일본측 총리실 고위급을 통해서도 협의를 시도했으나, 결과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리 산업부도 일본측이 문제삼고 있는 우리의 수출허가제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일본 경산성측에 대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습니다. 7.16 산자부-경산성 담당 국장간 협의 요청에 이어, 7.24 WTO 일반이사회에서의 수석대표간 1:1 대화 제안, 7.27 RCEP 장관회담 제안 등 수차에 걸쳐 실무협의를 제안하였으나, 일본은 이에 일절 응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우리는 일본에 대화의 손길을 내밀었고, 심지어 경축사 발표 이전에 일측에 이러한 내용을 알려주기까지했습니다만, 일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고맙다는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8.21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도 일측은 기존 입장만을 반복할 뿐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정부 차원의 노력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7.31-8.1간 한일의원연맹 소속 우리측 의원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일측 의원들과 협의를 해 보았지만, 우리 대표단이 현지에서 어떠한 대우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다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특사 자격으로 박지원 의원도 8.19-20간 일본을 방문하여 한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7.17 제가 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일문제에 대해 브리핑을 한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당시 저는 국내언론의 비판이 있을 것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일본 국민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메이지 유신을 성사시킨 ‘조슈-사츠마 동맹’까지도 언급하며 한일간 미래지향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미국도 7.29 현 상황 악화를 방지하고 한일 양측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토록 권고하는 현상동결 합의(Standstill Agreement)를 우리와 일측에 제안하였습니다. 우리측은 이를 환영하고 일측과의 협의에 동의하였지만 일본은 미국의 이러한 제안마저도 거부하였음은 물론 이러한 제안이 존재하는 것을 부인하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우리로서는 진심으로 편견없이 일본과 강제징용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었고, 이러한 입장을 일본측에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일본의 대응은 단순한 ‘거부’를 넘어 우리의 ‘국가적 자존심’까지 훼손할 정도의 무시로 일관했으며, ‘외교적 결례’를 범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번 한일갈등 문제를 비롯하여 한·일 GSOMIA 문제에 대한 검토 과정에서 미측과는 수시로 소통하였으며, 특히 양국 NSC간에는 매우 긴밀하게 협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한미동맹의 약화가 아니라 오히려 한미동맹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지금보다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16년 11월 체결된 한일 GSOMIA가 이번에 종료됨으로써 안보와 관련된 군사정보 교류 부족 문제에 대해서 우려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2014년 12월에 체결된 한미일 3국간 정보공유약정(TISA)를 통해 미국을 매개로 한 3국간 정보공유 채널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 △국방예산 증액 △군 정찰위성 등 전략자산 확충을 통한 우리의 안보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일본의 우리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보시면서 우리가 스스로 핵심 부품소재에 대한 자립도를 높이지 않으면 언제든지 외부로 인해 우리 경제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안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국제정세는 불과 몇 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자주의가 쇠퇴하고, 자국 우선주의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 정도의 국방력을 갖추어야만 안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당하고 주도적으로 우리가 안보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면 이는 미국이 희망하는 동맹국의 안보 기여 증대에도 부합할 것이며, 종국적으로는 한미동맹의 강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 4개월 전

'삼시세끼' 정우성표 떡볶이는 뭐가 다를까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텃밭을 통째로 튀기는 큰 손 매력 염정아의 '염사장네 떡볶이집'이 개업한다.
지난 16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 2회에서는 산촌 첫 손님 정우성과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정우성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고 시장 나들이를 떠나며 '세끼 하우스'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3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정우성과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우성 표 수타 반죽과 '염셰프' 염정아 레시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즐거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들은 텃밭에서 수확한 다채롭고 싱싱한 채소들을 전부 튀겨 식탁을 '바삭한 텃밭'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평소 식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사용하는 '큰 손' 염정아의 손맛으로 탄생하는 떡볶이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염정아는 다른 이들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며 고춧가루 양 조절 등 레시피 수정에 들어갔다고 해 어떤 허당 매력을 선보일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님을 떠나보내고 난 뒤 본격적으로 '세끼 하우스'에 적응해 나가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도 담긴다. 세 사람은 보다 편안한 '세끼 하우스'를 위해 리모델링에 나서는 것. 우천 대비 천막 치기에 도전, 빨랫대를 고정 시키기 위해 끝 없이 땅을 파는 등 말 그대로 '열일'에 돌입한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쉴 새 없는 노동에 제작진마저 "힐링하러 온 것임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호흡이 딱딱 맞는 세 사람의 노동 케미스트리가 금요일 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분은 '세끼 하우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손발 맞춰가며 몸을 아끼지 않고 움직이는 출연진의 모습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세 분의 환상적인 호흡이 더해져 더욱 온기 넘치는 산촌 집으로 재탄생 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다양한 실력을 발휘하는 정우성과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전체 · 4개월 전

오렌지라이프, 미국·캐나다 보험사들과 지식교류세션 진행

오렌지라이프는 ‘FC(재정 컨설턴트)채널 혁신을 위한 전속채널 미래 전략 및 성장 모멘텀 확보’를 주제로 지난 8월 5일부터 1주일간 미국과 캐나다의 선도 보험사인 노스웨스턴 뮤추얼(Northwestern Mutual), 매스뮤추얼(MassMutual), 캐나다라이프(Canada Life) 등을 방문해 ‘보험산업 지식교류세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식교류세션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포화와 저금리, 저성장 추세 지속 등 국내 보험시장이 처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보험운영모델과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라이프 임원, 본부장, 지점장 및 실무자들은 각 보험사의 본사와 지점을 방문해 해당 회사의 임원 및 실무진들과 함께 이 세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험업을 둘러싼 전반적인 이슈들과 성장 둔화 현상에 공감대를 이루며 설계사 증원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회사별 전략을 공유하고 상대 회사의 전략과 사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등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오렌지라이프가 “AiTOM(FC 활동관리시스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고객소통플랫폼)”, “옴니 세일즈 플랫폼” 등 혁신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하자 참석한 각 회사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다양한 리크루팅 전략과 차별화된 신인육성 프로그램, 2030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증원과 코칭 전략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면채널 경쟁력을 보유한 노스웨스턴 뮤추얼과 매스뮤추얼, 캐나다라이프 등은 고능률 설계사를 증대하는 방안, 우수신인 리크루팅, 동반영업활동 활성화 및 다양한 설계사 커리어 비전을 제시해 많은 시사점을 안겼다.

김범수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미국과 캐나다는 성숙한 보험시장인 만큼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전속채널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이번에 방문했던 회사들과 앞으로도 전략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하면서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실행력도 강화해 차별화된 영업환경과 고객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전속채널 저성장 국면 돌파구를 찾기 위해 2016년 유럽을 벤치마킹하여 고객관리 기반 활동관리 프로그램인 “AiTOM”을 선보인 바 있다. “AiTOM”은 운영 방식에 대해 5개의 특허를 인가받았다.
전체 · 4개월 전

대구은행, 제조업·생계형 취약업종 경영애로 기업 상환유예 지원

DGB대구은행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 장기화, 일본의 수출규제 등의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대내외 경기둔화심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종 전체와 음식업·소매업 등 생계형 취약업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착한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 말까지 관련 기업에 대출금 상환유예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기반산업인 전체 제조업과 생계형 취약업종인 음식업,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만기도래(예정) 또는 분할상환(예정) 대출금을 최장 1년 만기연장 또는 상환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을 상향하는 등 취급절차를 간소화 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이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대출금 상환유예제도와 올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관련 금융지원 특별대출에 이어, 이번에 시행하는 상환유예제도의 지원 대상 업종의 총 여신규모는 12조4398억원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기업에 대하여는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전반에 대해 접수를 받고 해당 제도가 우선적으로 지원 될 수 있도록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방안과 연계해 재무관련 상담과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피해기업들의 동태를 점검하고 해당기업에 대하여 긴밀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수출규제 피해 및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해 포용적 금융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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