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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4개월 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출시

2시간 드론 비행 가능한 수소 연료전지팩 'DP30' 본격 양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oosan Mobility Innovation)이 2시간 드론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제품 양산과 판매에 나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DLI연강원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과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 등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DP30’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드론 비행과 임무 정보를 저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드론용 소프트웨어 ‘DMI View’를 소개하고, 건설현장 맵핑(지도 제작), 시설물 안전 점검, 실종자 수색 및 오염원 발견 등 장시간 드론 비행으로 인해 가능한 작업들을 시연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LG유플러스 영상전송솔루션을 통해 행사장 내에서 실시간 상영됐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축사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해 획기적인 드론 비행시간을 구현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연료전지팩은, 인프라 산업 현장 및 물류운송 산업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신개념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제품 신뢰성과 내구성, 안정성을 확보하고, 마침내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며 “2시간 이상 드론 비행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하고 배송 받을 수 있다.
생활경제 · 4개월 전

농심 '신라면건면' 출시 250일만에 5000만봉 판매

농심은 신라면건면이 출시 250일만에 누적판매 5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8개월여 만에 5000만 봉 판매를 넘어선 것은 역대 건면제품 중 최고의 성적이다.
신라면건면의 인기에 힘입어 농심의 건면 매출도 껑충 뛰었다. 농심은 건면시장에서 올해 3분기까지 650억원의 실적을 거두며, 전년 490억원 대비 32.6%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신라면건면은 전체 라면시장의 월간 매출액 순위에서도 10위권을 오르내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라면건면이 꾸준히 인기를 이어온 비결은 신라면 고유의 맛은 살리고 칼로리는 낮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데 있다. 이러한 특징 덕에 출시 초기부터 평소 라면을 잘 먹지 않거나 덜 먹던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튀기지 않아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입소문에 건강을 생각하는 40~50대 소비자들도 신라면건면을 찾기 시작하며 탄탄한 고객층이 쌓이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건면은 라면 시장 내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건면의 영역을 확고하게 다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이 발 빠르게 신라면건면의 생산시설을 확충한 것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주요한 요인이었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이 출시 한 달 만에 8백만 개가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자 녹산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량을 2배로 늘리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농심은 향후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건면시장이 지속적으로 커나갈 것으로 보고 다양한 건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건면의 성적표가 건면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더욱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일반 · 4개월 전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믿음의 제니장' 만든 현미경 감정 연기

배우 김선아가 현미경 감정 연기로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속 믿음의 아이콘 제니장을 만들었다.
김선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위예남(박희본 분)이 데오그룹을 집어삼키려 악수를 두려고 하자 단호히 말리는 제니장을 연기했다.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에서 믿음의 아이콘 제니장을 빚어냈다. 김선아는 우아하고 절제된 카리스마, 냉철한 판단력과 논리 정연한 설득력을 가진 제니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장에게 칼 같은 카리스마만 있는 건 아니다. 철두철미한 제니장은 난항을 겪어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품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따뜻한 인품을 가져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김선아는 안방극장으로 하여금 제니장을 무한 신뢰하도록 공감 넘치는 연기를 한다. 김선아는 이날 방송에서도 예남이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의 친부를 해치려고 하자 조근조근 설득에 나섰다.

자신의 가족을 모두 잃게 만든 김여옥(장미희 분)의 몰락을 꿈꾸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란 예남을 안타깝게 여기는 깊은 아량을 보였다.

또한 여옥이 예남의 친부를 죽이려고 하자 가족이 있는 사람이니 비밀을 발설하지 않을 거라며 간곡히 설득했다. 김선아는 제니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당위성 그 자체다. 무엇보다도 '시크릿 부티크'의 몰입도 높은 이야기의 중심에 서서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이끄는 장본인이다.

김선아는 치밀한 감정 연기로 제니장의 복잡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연기한다. 믿고 보는 배우답게 제니장이 가진 복수의 정당성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전천후 만능해결사로서 통쾌한 매력을 완벽히 발산하는 중이다.

'시크릿 부티크'는 김선아의 빼어난 연기 덕에 역대급 멋있는 캐릭터 제니장이 완성됐다. 어떤 인물로 변신하든 현실감 있게 그리는 '연기 장인' 김선아. '시크릿 부티크'가 점점 더 흥미로운 이유에 김선아가 있다.
산업 · 4개월 전

GS칼텍스, 1000억원 규모 그린본드 발행…환경투자 가속화

GS칼텍스가 환경 시설 투자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
그린본드는 친환경 관련 사업 투자로 사용 목적이 제한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GS칼텍스가 그린본드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21일 그린본드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발행 조건은 수요예측 이후 결정되며, 해당 채권의 발행규모는 1000억원에서 시작해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될 수 있다. 발행조건은 단기 3년, 장기 10년이며, 오는 29일 발행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그린본드로 마련한 자금을 여수 공장 환경 시설을 확충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오염 물질 저감장치 설치 및 악취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설비에 집중 투자된다.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 의지에서 시작됐다는 게 GS칼텍스 측의 설명이다. GS칼텍스는 그린본드 발행을 통한 시설 투자로 미세먼지 원인물질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GS칼텍스는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시장이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시장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참여하는 점도 강조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제도적 인센티브도 제공 중인 반면에 국내 ESG 채권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이다.

최근 GS칼텍스는 비전선언문을 ‘우리는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장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기업이 되겠습니다’로 변경한 바 있다.

일상의 역할 수행부터 전사적 경영활동까지의 모든 과정을 실행으로 연계해 그 과정부터 결과까지 존경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활동의 중심에는 친환경경영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그린본드 발행이 첫 걸음이라는 평가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에너지 효율 향상, 환경인증 제품 생산 지속 등 미래성장 구축을 위한 경영활동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환경 관리 프로세스를 철저히 관리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4개월 전

CJ푸드빌 계절밥상, 동해골뱅이 메뉴 추가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늦가을 특집으로 골뱅이 메뉴를 추가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메뉴는 동해에서 잡은 골뱅이다. 골뱅이를 껍질째 쪄 쫄깃쫄깃한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껍질을 까서 그대로 먹어도 고소하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을지로의 기존 골뱅이 골목 스타일로도 먹을 수 있다.

‘을지로식 골뱅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아삭한 파채와 새콤달콤하고 매운 맛을 더한 특제 소스로 버무리면 된다. 철판에 즉석으로 구워주는 계란말이도 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한해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여러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에서 나만의 을지로식 골뱅이를 만들어 찍고 필수 해시태그(#계절밥상, #을지로식골뱅이, #을지로감성)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계절밥상 식사권, 계절밥상 to-go 치킨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기간은 11월 10일까지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단독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계절밥상’을 추가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정상가 대비 약 15% 할인 쿠폰(평일 저녁/주말)과 단돈 900원에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타 쿠폰, 행사, 제휴할인 중복은 불가하다.



생활경제 · 4개월 전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대통령상 한우' 9년 연속 낙찰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금천미트가 ‘대통령상 한우’를 9년 연속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대통령상 한우는 금천미트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며,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미트는 지난 16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 22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 경매에 참가해 5988만원에 낙찰받았다. 고기 총 무게가 499kg이니 1근(600g)에 7만2000원에 달하는 셈이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소의 체중, 발육 상태와 육질과 육량 등을 검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장의 청결상태와 방역시설 등 사육 환경까지 점검해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으며, 총 240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순위경합을 벌였다. 이번 금천미트가 낙찰받은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791kg, 도축체중 499kg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한우에 대한 전시 및 시식 행사가 오는 다음달 5일 진행될 예정이며, 입상 농가에 대한 시상식과 금천미트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 등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금천미트는 국내 최대 축산 유통브랜드로서, 한우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보다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한우 농가가 30개월간 장인 정신으로 피땀 흘려 키운 귀한 한우를 낙찰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증권 · 4개월 전

“에스엠, 슈퍼엠·실적성장 기대감···목표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7일 에스엠에 대해 “슈퍼엠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글로벌 탑스타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유성만 연구원은 17일 “미국 CMG와 함께 런칭한 슈퍼엠이 공개되자마자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연활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819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음반 판매가 약 140만장을 초과하는 수준”이라며 “EXO 세훈&찬열 유닛, 백현 솔로 및 NCT 드림과 레드벨벳 등 앨범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국내외 콘서트 증가도 반영될 전망이다.

그는 “4분기에는 EXO 정규 및 리패키지 비롯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 일정이 많아서 음반 판매와 공연 횟수 증가로 3분기보다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SM C&C는 3분기에도 광고 수주가 지속되며 흑자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유 연구원은 “키이스트도 드라마 1편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소폭의 흑자가 예상된다”며 “또 키이스트는 4분기에 드라마 2편이 실적에 반영돼 흑자폭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츠일반 · 4개월 전

한 대 맞은 황인범 “홈에서 실력 차이 보여주겠다”

경기와 상관없는 거친 플레이에 욕설, 심지어 폭력까지. 대표팀의 평양 원정은 예상을 훌쭉 뛰어넘는 황당 그 자체였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선수들은 귀국장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2박 3일간의 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토로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 예선 북한과의 원정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경기는 취재진과 응원단의 파견이 수용되지 않았고 급기야 무관중 경기로 치러져 논란을 발생시켰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경기는 90분 내내 거칠게 진행됐고 특히 첨예한 신경전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은 북한 선수로부터 가격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이에 대해 황인범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막상 관중이 없는 것을 보자 당황스러웠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했으나 아쉬운 결과(무승부)가 나왔다”면서 “승리를 생각했으나 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환경이었다. 홈에서 하게 되면 그 때 꼭 우리가 가서 느낀 것을 보여주겠다”고 되돌아봤다.

황인범은 이어 “서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려고 했다”며 “하지만 상대가 볼과 상관없는 몸싸움을 자주 걸 정도로 거칠었다”면서 “어쨌든 축구는 결과로 말해야 한다. 다음 홈 경기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상대와 실력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내년 6월 4일 북한을 홈으로 불러들여 월드컵 2차 예선 7차전을 벌인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