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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개월 전

기아차 셀토스 1호차 주인공은 프로골퍼 안혜진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프로골퍼인 안혜진(26)씨가 선정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에서 안혜진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출시된 셀토스는 대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와 우수한 동력성능, 각종 첨단 안전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소형 SUV이다.

안혜진씨가 구입한 셀토스 차량은 세련미와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BOSE 사운드 팩, 하이컴포트, 하이테크 옵션을 추가했다.

안씨는 “골프백을 가로로 넣을 수 있을 만큼 압도적으로 넓은 러기지 공간을 갖춘 셀토스에 반해 주저 없이 계약을 했다”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디자인에 다양한 안전 및 첨단 편의사양까지 갖춘 셀토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뛰어난 공간성, 상품성까지 고루 갖춘 셀토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전계약 대수 5100대를 기록했다"며, "실속과 센스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만능 소형SUV 셀토스가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 5개월 전

신라면세점, 중국·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와 협업

신라면세점은 중국과 베트남 등 면세점 전략 시장의 최정상급 ‘뷰티 인플루언서(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SNS 유명인)’와 손잡고 1100만 해외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알리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중국 인플루언서 ‘린샤오자이’는 101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중국에서 ‘웨이보 여신’으로 불리는 패션∙뷰티 전문 ‘왕훙’이다. 특히 해외여행과 면세점 쇼핑에 익숙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의 젊은 여성들이 주요 팬층이다.

‘창메이크업’은 베트남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로 유튜브 구독자 수가 110만명 이상이다. 본인의 립스틱 브랜드를 따로 출시할 정도로 립스틱 제품 리뷰에 특화된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신라면세점은 ▲한류 걸그룹 ‘커버 메이크업’ 시연, ▲신라면세점 이용 방법과 혜택 소개, ▲‘3CE’, ‘더페이스샵’, ‘라네즈’, ‘미샤’,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투쿨포스쿨’ 등 국산 화장품 브랜드 소개 및 쇼핑, ▲장충동, 동대문 등 서울점 인근 관광지 등의 내용을 담은 ‘브이로그(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콘텐츠)’ 형식의 동영상을 인플루언서 개인 SNS 채널에 공개했다.

동영상은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과 영문몰에도 공개하며 영상 속에서 사용된 제품을 구매할 시 사용 가능한 전용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라면세점은 앞서 올해 초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5개 국가의 뷰티 인플루언서 5명과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소개하는 ‘뷰티앤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1월부터 5월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 일본몰, 영문몰에 노출됐으며 인플루언서들이 영상 속에서 사용한 약 50개 제품의 매출은 캠페인 전과 비교해 평균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초 진행한 캠페인의 효과가 좋아 두 번째 메가 인플루언서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인플루언서가 직접 한국에 방문한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통해 해외 고객들에게 신라면세점뿐만 아니라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 · 5개월 전

KB금융 CLAYON, 금융권 최초 클라우드 안전성 100% 적합 판정

KB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전체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고 전 항목 100%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금융보안원은 KB금융의 클라우드 플랫폼 클레온(CLAYON)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보 조치 등 금융 분야의 특수성이 반영된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에 대한 종합평가를 진행, 최종적으로 기본보호 조치 109개, 법규에 따른 금융권 추가보호 조치 32개 등 총 141개 전체 항목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완료하고 100% 적합 판정을 내렸다.

기본보호 조치 항목은 정보보호 정책과 조직, 인적보안, 자산관리, 암호화 등이며, 법규에 따른 금융권 추가보호 조치 항목은 통합보안관제, 해킹방지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혁신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KB금융의 디지털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CLAYON은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준수하고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한 보안 및 각종 개발지원 솔루션들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내·외부 파트너들과의 협업 및 편리하게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가 개발 환경에 접속하여 개발솔루션을 활용해 계열사 내부 시스템과 연계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동환 KB금융 디지털혁신총괄 전무는 "클라우드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금융사가 클라우드를 도입해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금융권의 클라우드 사용은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정보를 다루지 않는 업무에 한정돼 있었으나, KB금융은 이번 CLAYON 안전성 평가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혁신서비스로 지정된 MVNO플랫폼 등 중요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클라우드에 탑재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한 외부 파트너와의 기술 제휴를 그룹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체 · 5개월 전

“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예상치 상회···목표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7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황어연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매출액은 2조2000억원, 영업이익 297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2566억원을 15.8% 상회했다”면서 “호실적의 원인은 밥캣 어닝서프라이즈, 원·달러 평균 환율 상승, 선진국 건설 경기 호조”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미국 주택 시장 호황 지속, 유럽 반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10.1% 상회하는 영업이익 1571억원을 시현했다”면서 “중국 매출액은 3345억원으로 감소했고 점유율은 7.1%로 하락했는데 중·소형 굴삭기 시장 경쟁심화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대형 고마진 굴삭기 위주의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은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2020년 실적은 매출액 8조3000억원, 영업이익 902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순이익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1855억원 → 1,38억원) 감소로 3898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중국 시장은 추가 기준 금리 인하, 경기 부양책, 굴삭기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교체 수요로 연착륙이 예상된다”면서 “NA·EU 지역은 트럼프의 대규모 인프라 정책과 양적완화를 바탕으로 굴삭기 판매량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우호적인 업황과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정상화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