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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예고에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관심↑…31일 홍보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했다. 지난 달 18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기준금리 인하는 2016년 6월 1.25%로 0.25% 포인트 내린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 기준금리는 2017년 11월과 지난해 11월에 0.25% 포인트씩 올랐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규제하는 방향의 정책을 고수하는데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연 1%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자금유동성이 늘어나 주식이나 현물시장 등으로 자금이동이 나타나는 추세다.

시중은행의 대체 투자처로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어, 부동산시장으로의 막대한 시중의 유동자금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조건 완화가 발표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투기과열지구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공급 축소로 경쟁이 과열되고 전매제한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한 최근 청약제도 개편으로 정작 집이 필요하지만 청약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직장인, 학생 등은 신규단지를 분양받기도 어렵고, 대출규제로 미계약분을 노리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청약통장 필요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는 평면설계 등을 갖춰 아파트와 상품적인 면을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막바지 분양 중에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2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68실 규모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형 상품으로서 신혼부부 등이 살기에 적합한 평면을 선보인다. 방 3개에 넓은 안방, 욕실 2개 등을 배치하여 소형 아파트로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주거와 비주거 동선이 분리되어 주거 독립성이 유지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수성구는 소형 평형의 공급은 부족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가치가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9년~2018년) 수성구에서 입주를 마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982가구로 전체(1만6204가구)의 6.06%였다.

같은 기간, 전국에 공급된 소형 아파트는 83만9,168가구로 전체 289만1274가구의 29.02%를 차지한 점을 비추어보면 굉장히 낮은 수치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우선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데다 동대구로, 수성로 등이 가까이 있어 대구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에 주민센터, 은행, 우체국을 비롯해 보건소,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및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로부터 도보권역에 들안길초, 황금초, 덕화중,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이 위치하며,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넓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950-2번지에 홍보관을 리뉴얼해 31일 개관할 예정이다. 방문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좋은 이웃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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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작년比 감소

7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만7574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5만8295가구) 대비 52.7% 감소, 5년평균(5만9454가구) 대비 53.6%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소폭 증가했는데, 특히 서울은 20.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1940가구로 작년대비 45.4%, 5년평균 대비 60.0% 감소, 지방은 1만5634가구로 작년대비 57.1%, 5년평균 대비 47.1%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1만9227호로 전년 대비 54.3%, 5년평균 대비 51.8%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8,347호로 전년 대비 48.6%, 5년평균 대비 57.4% 감소했다.

7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271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3만5830가구) 대비 8.7% 감소, 5년평균(4만3696가구) 대비 25.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7131가구로 지난해 대비 0.9%, 5년평균 대비 24.9% 감소했다. 지방은 1만5580가구로 전년 대비 16.0%, 5년평균 대비 25.4%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3141가구로 작년보다 2.3%, 5년평균 대비 15.2%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9570가구로 작년보다 21.2%, 5년평균 대비 41.6% 감소했다.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2810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2만825가구) 대비 9.5% 증가, 5년평균(2만6555가구) 대비 14.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9457가구로 지난해 대비 2.0%, 5년평균 대비 39.4% 감소했다. 지방은 1만3353가구로 지난해 대비 19.5%, 5년평균 대비 22.0%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은 1만7155가구로 작년 대비 35.1% 증가, 5년평균 대비 15.3% 감소, 조합원분은 3600가구로 작년 대비 22.1% 감소, 5년평균 대비 53.0% 증가했다.

7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44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4만9107가구) 대비 17.6% 감소, 5년평균(4만7315가구) 대비 14.5% 감소했다.

지난달까지 누계 준공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소폭 감소, 서울은 15.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948가구로 작년 대비 18.0%, 5년평균 대비 8.4% 감소했다. 지방은 1만9498가구로 작년 대비 17.3%, 5년평균 대비 20.2%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9179가구로 작년 대비 17.2%, 5년평균 대비 7.1% 감소,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267가구로 작년 대비 18.8%, 5년평균 대비 29.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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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초보 부모를 위한 보장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자녀 출산 후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초보 부모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화생명이 올해 초, 고객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한 내용을 토대로 개발한 상품이다.

고객들이 처음 보험가입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는 자녀 출산 후로, ‘소득상실에 따른 유족보장’ 및 ‘건강 악화에 대비한 의료비보장’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시기에 해당하는 연령대인 2030세대는 FP의 권유대로 보험을 선택하기보다 ‘스스로’ 알아보고 필요한 보장만 가입하길 원했지만, 실제 체결 행위는 전문가인 FP의 도움을 받길 희망했다.

한화생명은 이를 위해 신혼부부나 초보부모가 자주 방문하는 키즈카페, 영화관, 리조트, 수족관 등에 QR코드를 게재하고, 어린이집알림장 앱(App)이나 엄마들을 위한 카페 등에 배너를 게재해 상품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고객은 접속한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상품 설계를 해본 고객에게는 키즈카페 이용권, 팝콘 이용권, 커피쿠폰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FP에게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고객 주소지에 근접한 곳에 근무하는 FP가 자동 배정된다.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 가입을 결정한 고객은 상담을 통해 신뢰를 쌓은 FP와 직접 만나 체결하면 된다. FP가 청약서 작성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꼼꼼히 체크해 주기 때문에 보험가입을 처음 하는 고객의 걱정도 덜 수 있다.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은 크게 부모의 사망, 80% 이상 장해, 암 등의 원인으로 소득 상실이 될 대를 대비한‘자녀생활비보장’과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만성간질환, 당뇨병 등으로 아플 때를 대비한‘알아서보장UP’으로 구분할 수 있다.‘알아서보장UP’은 주요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에 동일한 보험료로 보험금을 증액 지급한다.

각 보장은 하나의 계약으로 부모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자녀를 위한 ‘어린이종합보장’도 함께 설계 가능하다.

또한 고객 설문조사 결과, 보험가입을 망설이는 이유로 ‘보험료가 비싸서’라고 답변한 고객이 가장 많았던 점을 감안해, 가족 특약을 2개 이상 가입하면, 주계약 및 관련 특약의 월 보험료를 3% 할인해 준다.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 출시와 함께 디지털 캠페인도 시행한다. 포털사이트에 ‘한화생명’ 또는 ‘한화생명 알아서’로 검색하면, 초보부모의 일상을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9월 20일까지 가사도우미 이용권, 전자동 미니 세탁기, 식기살균기, AI스피커, 로봇청소기, 커피상품권 등 총 26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장덕보 한화생명 고객유입CPC팀장은 “보험이 필요해지는 시기인 출산 후의 초보부모들의 니즈를 하나의 상품에 녹였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은 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모바일을 통한 접근과 상품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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