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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30주년 콘서트, 코로나19 여파로 4개 지역 연기…서울·창원 일정 미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3.13 14:36
  • 수정 2020.03.13 14:5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도로시컴퍼니ⓒ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의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일정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변경됐다.


13일 도로시컴퍼니는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 속에 비친 그대’와 관련해 “최근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가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이에 따라 각 공연장에서도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공연장을 찾아 주실 후니패밀리 여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매 공연마다 밀접하게 접촉하는 공연 관계자들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진행 예정이던 몇 개 도시의 공연을 취소 및 연기가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 변경 지역은 수원(6월 13-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2일 2회), 대구(6월 27-28일 경북대학교 대강당 / 2일 2회), 부산(8월 15-16일 벡스코 오디토리움 / 2일 2회), 성남(8월 28-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2일 2회)이며 창원과 서울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아 추후 공지된다. 기존 6월로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은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된다.


소속사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에 협조하기 위하여 긴밀한 회의와 고민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로 코로나19의 종식을 바라며, 질병관리본부 및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치료 및 방역에 힘쓰시는 많은 분들을 저희 도로시컴퍼니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승훈 전국 투어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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