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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협회, 미국서 ‘K-프랜차이즈’ 위상 높인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4:26
  • 수정 2020.02.24 14:26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중진공 해외 지사화 사업 수행기관 선정

미국 지회 통해 중소·중견 브랜드 직접 지원

지난 2017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현지 프랜차이즈 쇼케이스에서 이호욱 미국지회장(오른쪽)이 설명을 하고 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지난 2017년 미국 LA에서 개최된 현지 프랜차이즈 쇼케이스에서 이호욱 미국지회장(오른쪽)이 설명을 하고 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상지이자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 강국인 본고장 미국 현지에서 국내 중소·중견 가맹본부들의 해외진출을 직접 지원한다.


협회는 이달 초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해외 지사화 사업’의 미국 지역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미국은 맥도날드, KFC, 서브웨이 등 수 많은 글로벌 프랜차이즈들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70만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종주국이다. 특히 미국에서 역량을 검증받아 국내 또는 신남방 지역으로 진출하는 성공 사례가 늘면서 해외 진출 시도가 크게 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이에 협회는 협회 미국 지회와 연계해 올해 미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가맹본부들에 법인 설립과 가맹점 계약 컨설팅, 법률, 시장조사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을 지회의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 기업들이 직접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앞서 협회는 정부·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미국 서부지회를 개설한 바 있다.


그간 현지 프랜차이즈 전문 한인 변호사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과 함께 현지 박람회 참가, 법률 자문, 시장 분석 등 회원사들의 미국 진출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까지 조직을 확장, 미국 지회로 지회명을 변경하고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협회가 중진공과 함께 수행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은 민간 협·단체, 공공기관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미국 지역 프랜차이즈 진출을 위해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책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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