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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 무산된 기성용, 스페인행 유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06:58
  • 수정 2020.02.21 06:59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스페인행이 유력한 기성용. ⓒ 뉴시스스페인행이 유력한 기성용. ⓒ 뉴시스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이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았다.


기성용의 매니지먼트사인 씨투글로벌은 20일 연합뉴스를 통해 "기성용이 스페인 1부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해 21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팀은 거론되지 않았으나 해외 언론들은 라리가에 속한 레알 베티스를 유력한 이적팀으로 보고 있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1월 원소속팀인 뉴캐슬과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새로운 보금자리 물색에 나섰다.


하지만 전북 현대, FC 서울 사이에서 원활한 협상이 진행되지 못했고 결국 K리그 복귀를 철회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기성용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이 자리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계약 진행 상황에 대해 간단히 언급할 예정이다. 기성용은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에 계약 완료 시 곧바로 경기에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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