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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또 사과 없이 넘어간 與 지도부…'문빠 눈치보기'에 임미리 후폭풍 거세진다
민주당 지도부, 17일 최고위서 '임미리 고발 사건'에 침묵'지지자들 눈치보기' 지적…당 고발 취하에도 지지자들 고발 이어가진중권 "선거 앞두고 '문빠'들 놓칠 수 없다는 계산일 것"한국당 "민주당의 오만·독선 기억할 것…상식적인 국민이 심판할 것"
꼼수 쓰다 묘수에 당한 범여권...' 미래한국당'에 악담
중앙선관위, 미래한국당 등록 신청 수리…보수통합신당 선거 전략 수월범여권 4+1 협의체 강력 비난…"한국 정치사의 흑역사로 남게 될 것"한국당 "어이가 없는 적반하장…선거법 날치기 통과가 흑역사의 뿌리"미래한국당, 정운천 새보수 대표 이적으로 순항…경상보조금 5% 수령
진보 인사들마저 등 돌리는 靑 선거개입 의혹…'文대통령 탄핵 사유' 목소리 솔솔
변호사 모임 475명 국회서 '시국선언'… 전현직 대법관·검찰총장 참여"文대통령 울산시장 선거개입 확인될 경우 중립 의무 위반…탄핵 사유"진보성향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 "명백한 탄핵 사유, 형사처벌 사안"시민단체 미래대안행동 "공소장 내용 사실이면 탄핵 법적 근거 마련된 것"
미래한국당 창당 속도전에 민주당 이어 북한까지 '한목소리' 비난
미래한국당, 내달 5일 중앙당 창당대회…불출마 의원 위주로 구성될 듯민주당 "민심과 정반대로 의석 바꿔치기 당하는 민심 왜곡 선거 예상돼"북한, 민주당과 한목소리…"한국당 패거리들의 민심에 대한 우롱이자 도전"한국당, 文 지지자들 '깨어있는시민연대당' 창당준비에 '내로남불' 의심
'민주통합 의원모임' 유성엽 원내대표,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바른미래·대안신당·민주평화·무소속 21명 의원 참여"3당 통합 추동 위해 선행적으로 교섭단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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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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