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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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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치어리더가 근황을 전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김한나 치어리더가 물놀이 중인 모습이 담겼다. 블루 톤 원피스 수영복은 입은 그녀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키움 히어로즈, 우리카드 위비, 안양 KGC 인삼공사 응원단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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